[천지일보 이슈종합] 미세먼지 좋음·3당 원내대표·독재자 후예·유시민 대북송금 특검·한화토탈 유증기 사고·승리 기각·보리암 사고·미중 무역전쟁·대림동 여경 논란
[천지일보 이슈종합] 미세먼지 좋음·3당 원내대표·독재자 후예·유시민 대북송금 특검·한화토탈 유증기 사고·승리 기각·보리암 사고·미중 무역전쟁·대림동 여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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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 이슈종합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후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 후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5.18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청와대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조 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5월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대북송금 특검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훼손하지 않고 계승하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사건 수사와 ‘버닝썬 게이트’ 수사가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한 막이 넘어가는 모양새다.

◆적자살림에도 정부 돈줄 더 푼다, 내년 예산 첫 500조 돌파할듯 (원문보기)☞

정부가 저소득층 지원과 일자리 확충을 위해 확장적 재정기조를 유지하기로 하면서 내년 예산안이 50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둔화된 경기와 지방재정분권으로 세수가 줄면서 재정적자 폭이 커지는 상황이라 재정지출이 빠르게 늘어날 경우 정부의 재정부담도 커질 우려가 있다.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런정페이(사진)는 18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지역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에서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 아사히 신문, 도쿄 신문 등 일본 언론과 만나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최고경영자(CEO)인 런정페이(사진)는 18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 지역에 위치한 화웨이 본사에서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 아사히 신문, 도쿄 신문 등 일본 언론과 만나 "미국 기업들이 반도체를 팔지 않아도 된다"며 강력한 제재를 시사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향한 대응을 시사했다. (출처: 뉴시스)

◆화웨이 회장, 트럼프 작심 비판 “美 부탁해도 5G 수출 안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는 중국 통신장비 대기업 화웨이의 런정페이(74) 회장이 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정비 분야에서 미국이 요청해도 갈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文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에 부시 전 대통령 면담☞

문재인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인 23일 청와대에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다. 19일 청와대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 접견한 뒤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출처: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출처: 연합뉴스)

◆추경 요청 무산 위기… 與野 대치국면 ‘여전’☞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조 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5월 처리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5월 임시국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대립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靑 “고용환경, 작년보다 개선… 어렵지만 희망 있다”☞

청와대가 19일 올해 고용상황이 작년보다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정부가 중점 추진했던 4차 산업혁명 정책 등 분야에서 취업자 수가 증가되는 등 고용의 질 역시 양호하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다만 자영업과 제조업의 증가 수 감소로 인한 고용환경의 어려움은 앞으로 정책을 통해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목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 : 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30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 : 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30

◆박지원 “유시민, 대북송금 특검 발언 ‘부적절’” 해명 촉구☞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정부 때 이뤄진 대북송금 특검과 관련,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훼손하지 않고 계승하기 위한 정치적 결단이었다’고 한 발언에 대해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불필요한 언급으로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기업, 수익·투자 대폭 감소에도 고용은 늘었다☞

올해 국내 주요 그룹 계열사의 영업이익과 투자액이 대폭 줄었음에도 고용은 오히려 작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과 SK그룹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슈퍼호황’이 끝나면서 반도체 계열사의 실적이 급격히 꺾였음에도 일자리 창출은 나란히 1·2위를 기록하면서 우리 경제의 ‘견인차’임을 재확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학의(왼쪽) 전 법무부 차관과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천지일보 DB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학의(왼쪽) 전 법무부 차관과 빅뱅의 전 멤버 승리. ⓒ천지일보 DB

◆검찰-김학의, 경찰-승리… 조직 명운 건 수사서 엇갈린 희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사건 수사와 ‘버닝썬 게이트’ 수사가 핵심 인물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한 막이 넘어가는 모양새다. 하지만 각 조직의 명운을 걸고 벌인 수사의 희비는 엇갈렸다. 대규모 수사팀을 꾸리며 경찰이 주도한 버닝썬 게이트 수사는 핵심 인물 승리(본명 이승현, 29)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kg’ 정의 130년 만에 바뀐다… 20일부터 시행☞

전세계적으로 130년 만에 재정의된 킬로그램(㎏) 등이 국내 법령에도 반영해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일 국제기본단위의 정의를 규정하고 있는 국가표준기본법 시행령을 개정하고 ‘세계측정의 날’인 20일자로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해 보리암 주차장 인근 도로서 승용차-순환버스 충돌. (제공: 경남소방본부)
남해 보리암 주차장 인근 도로서 승용차-순환버스 충돌. (제공: 경남소방본부)

◆남해 보리암서 순환버스-승용차 충돌 사고… 25여명 부상☞

19일 오후 2시 27분께 경남 남해군 이동면 보리암 주차장 인근 도로에서 보리암 순환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해 순환버스 승객 20여명과 승용차에 타고 있던 5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는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화토탈 사장, 유증기 유출사고 사과… “유증기 유출 차단”☞

한화토탈 사장이 지난 17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발생한 유증기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정확한 원인규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웅 한화토탈 사장은 지난 18일 회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사과문에서 “17일 발생한 사고는 공장 내 저장탱크의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탱크 내부의 유증기가 유출되고 악취 등의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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