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천지포토] 北점검단 방남·문고리 3人 한 법정에·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MB소환 시기 관심·안-유 통합 선언·우상호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주간천지포토] 北점검단 방남·문고리 3人 한 법정에·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MB소환 시기 관심·안-유 통합 선언·우상호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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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다시 열린 육로… 방남 첫날 北점검단, 서울서 강릉까지 달렸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예술단 파견에 앞서 사전점검을 위한 북측 사전점검단이 21일 강릉에 도착해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사전점검단 7명은 이날 오전 8시 57분께 차량을 이용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9시 2분께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고,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방남 일정을 시작했다.

지난 2016년 2월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에 반발한 북한이 관련 도로, 판문점 연락 채널, 군 통신선 단절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으로 남북 간 경의선 육로가 열렸다. 점검단은 오전 9시 17분께 출입에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해 10시 27분께 서울역에 도착, 강릉행 KTX를 타고 이동했다. 낮 12시 46분 강릉역에 도착한 점검단은 씨마크 호텔에서 점심을 마친 뒤 오후 3시 35분 공연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황영조 체육관과 강릉 아트센터 등을 연이어 방문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차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 강릉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 점검차 방남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전 서울역에 도착, 강릉으로 향하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전 강릉으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을 이끄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21일 오전 강릉으로 이동하기 위해 서울역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 강릉=김지헌 기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릉 아트센터에서 점검을 마친 뒤 숙소로 알려진 스카이베이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 강릉=김지헌 기자]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을 비롯한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릉 아트센터에서 점검을 마친 뒤 숙소로 알려진 스카이베이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MB 압박하는 檢… 소환 시기 주목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을 줄줄이 소환하는 등 검찰의 수사가 이 전 대통령 압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의 실소유주 논란과 함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불법 수수 의혹 등으로 수세에 몰린 이 전 대통령이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기자회견 이후 검찰 수사를 놓고 전·현 정권이 충돌하면서 정국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 전 대통령의 소환 시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차량을 타고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차량을 타고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안철수·유승민, 통합 공식 선언… “수권정당 길 갈 것”

지난 18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양당 간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 두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며 신당 창당을 통한 통합 추진을 공식화했다.

19일에는 첫 통합행보로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라는 주제로 청년과의 토크콘서트를, 21일에는 국회 인근 한 카페에서 공동기자간담회에서 열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선언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왼쪽)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양당 통합선언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 공식화… “文정부 정책 서울시에서 구현할 것”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21일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동안 민주당을 포함한 여권에서 거론되던 서울시장 후보군 가운데 우 의원이 이날 첫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여권 내 서울시장 경선 열기가 달아오를 전망이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도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1

종로여관 화재 사망자 1명 늘어 총 6명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한 희생자가 6명으로 늘었다.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팔·다리에 2도 화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김모(55)씨가 이날 오후 숨을 거뒀다. 법원은 불을 낸 유씨에 대해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에서 만취한 50대 남성이 홧김에 불을 질러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여관 건물 1층에서 발생했다. 현재 용의자 유모(53)씨는 검거됐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장여관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0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일 오전 3시께 서울 종로구 서울장여관에서 만취한 50대 남성이 홧김에 불을 질러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여관 건물 1층에서 발생했다. 현재 용의자 유모(53)씨는 검거됐으며 구속영장이 발부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장여관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0

‘국정원 뇌물’ 재판서 첫 모인 문고리 3人

지난 19일 박근혜 정부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린 안봉근·이재만·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한 법정에 섰다. 세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한 것은 국정농단 사건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안 전 비서관과 이 전 비서관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박 전 대통령 지시로 매달 국정원 특활비 수십억원을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로 지난해 11월 기소됐다. 정 전 비서관과 안 전 비시관은 2016년 9월 특활비 2억원을 받아 박 전 대통령에게 건네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왼쪽부터)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왼쪽부터) 이재만 전 청와대 비서관, 안봉근 전 청와대 제2부속비서관,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9

인천공항 제2터미널 시대 열렸다… 공식 개장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시대가 개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4시 20분 인천에 도착한 대한항공 여객기(KE624편)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의 제2터미널이 공식 문을 열었다. 공항 측은 제2터미널 개장으로 기존 제1터미널과 합쳐 연간 이용객이 7200만명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공식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T2는 이날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KE624편)의 도착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공식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T2는 이날 오전 4시 20분 필리핀 마닐라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KE624편)의 도착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공식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면세구역이 밤에도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천지일보 인천=박완희 기자] 18일 공식 개장해 운영에 들어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의 면세구역이 밤에도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8

조현준 효성 회장 소환 조사… 檢, 구속영장 검토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 17일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재벌 총수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조 회장은 20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검찰 조사를 받고 18일 새벽 귀가했다. 검찰은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현준(50)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100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는 조현준(50) 효성그룹 회장이 1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최태원-노소영 두 번째 이혼 조정기일… 3차 조정기일 결정날 듯

지난 16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두 번째 이혼 조정기일이 열렸다. 하지만 조정 합의에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 허익수 판사는 17일 최 회장이 노 관장을 상대로 신청한 이혼 조정 신청 사건 3차 조정기일을 다음 달 13일 오후 4시로 지정했다. 이혼 여부는 3차 조정기일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노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2회 이혼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노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2회 이혼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코스닥, 16년 만에 900선 넘었다

지난 16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2포인트(1.08%) 증가한 901.23으로 장을 마감하며 16년 만에 900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900선을 돌파한지 하루만인 17일 전날보다 14.65p(1.63%) 내린 886.58로 장을 마감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코스닥지수가 16년여 만에 9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코스닥지수가 16년여 만에 9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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