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천지포토] MB 구속 후 첫 검찰 옥중 방문조사·이주열 인사청문회·이윤택 구속·정봉주 경찰 조사·안희정 구속영장 청구
[주간천지포토] MB 구속 후 첫 검찰 옥중 방문조사·이주열 인사청문회·이윤택 구속·정봉주 경찰 조사·안희정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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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26일 구속 후 첫 검찰 옥중 방문조사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지난 22일 밤 구속 수감됐다. 이로써 이 전 대통령은 노태우·전두환·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네 번째로 구속된 전직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절차를 생략하고 서류심사만으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했다. 검찰은 26일 오후 2시부터 서울동부구치소에 설치된 조사실에서 이 전 대통령을 첫 방문조사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23일 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호송차량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23일 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호송차량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23일 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호송차량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이명박 전(前) 대통령이 23일 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되기 위해 호송차량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2일 오후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과 이재오 전 의원 등 측근들이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의 자택에 집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22일 오후 자유한국당 권성동 의원과 이재오 전 의원 등 측근들이 서울 강남구 이 전 대통령의 자택에 집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이주열 한은 총재, 44년만에 연임

지난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실시 후 여야 만장 일치로 ‘적격’ 의견을 담은 청문보고서가 채택돼 한은 총재 연임에 성공했다. 한은 총재 연임은 1974년 김성환 전 총재 이후 44년 만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1

‘미투’ 연극연출가 이윤택 구속 “죄 달게 받겠습니다”

지난 23일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66) 전(前) 연희단거패 예술 감독이 구속됐다.

이언학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수사과정에 나타난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어 구속 사유와 필요성과 상당성이 인정된다”며 이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이 전 감독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됨에 따라 추가 피해자 여부, 관련 증거·진술 추가 수집 등 보강 조사할 예정이다. 이 전 감독은 “피해자들을 위해 손해배상을 포함해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해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죄에 대한 벌은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66) 전(前) 연희단거패 예술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 이윤택(66) 전(前) 연희단거패 예술 감독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정봉주 전 의원 6시간 30분 조사… “객관적 수사 기대”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전(前) 의원이 지난 22일 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해 6시간 30분가량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정 전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다”며 “제출한 증거자료인 사진 위주로 조사를 받았고, 수사기관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수사를 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전(前) 의원이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정봉주 전(前) 의원이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2

안희정 전 지사,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자신의 비서 등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안 전 지사에 대해 형법상 피감독자간음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안 전 지사는 지난 19일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해 20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그는 20일 오전 6시 20분쯤 서부지검을 나서면서 “성실히 조사에 응했다”고만 말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지사가 19일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9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지사가 19일 성폭행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출석하며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9

평화‧정의 공동교섭단체 간담회, 7대 공조 과제 선정

정의당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와 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합의문에 실릴 7대 정책 공조 과제는 대부분 큰 이견 없이 합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양당은 공동 교섭단체 합의문에 ▲한반도 평화실현 ▲개헌과 선거제도 개혁 ▲특권 없는 국회와 합의 민주주의 실현 ▲노동 존중 사회와 좋은 일자리 만들기 ▲식량 주권실현과 농·축·수산업을 미래 생명·환경 사업으로 육성 ▲골목상권과 중소상공인 육성 보호 ▲검찰·국정원 등 권력기관 개혁 등 7가지 내용을 담기로 했다. 공동 교섭단체의 명칭에 대해선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과 ‘정의와 평화의 의원 모임’ 중 하나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정의당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정의당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오른쪽)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민주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민주평화당 이용주 원내수석부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3

주말 덮친 초미세먼지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107 ㎍/㎥로 매우나쁨을 보인 25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5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초미세먼지 농도가 107 ㎍/㎥로 매우나쁨을 보인 25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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