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천지포토] 무술년 출발·제야의 종 타종행사·文정부 첫 현역의원 구속·이통3사 회동·남북회담 급물살·신년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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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 8, 7, 6, 5, 4, 3, 2, 1” 戊戌年 출발

대통령 탄핵과 새 정부 출범, 포항 지진 등 다사다난했던 2017년 정유년의 아쉬움을 뒤로, 2018년 무술년(戊戌年)이 시작됐다.

새해를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로 모인 10만여명의 시민이 지난 1일 0시를 앞두고 신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제야의 종소리가 퍼져 나가자 시민들은 환호성을 냈고, 휴대폰으로 신년 맞이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 등이 1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 무술년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가운데) 등이 1일 오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 무술년의 시작을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시교육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새해 첫 거래 시작’ 코스피 2474.86 개장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이 개장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7p(0.30%) 오른 2474.86p로 장을 시작했다. 개장식에는 정 이사장과 최 위원장 외에도 김재철 코스닥협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정구용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김군호 코넥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18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018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뇌물수수 혐의’ 최경환·이우현, 文정부 첫 현역의원 구속… ‘구속적부심’ 카드 꺼낼까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억대 뇌물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과 이우현 의원이 지난 4일 새벽 구속된 이후 검찰은 두 의원에 대해 보강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두 의원은 대응전략 마련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구속적부심 청구 카드를 꺼내들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검찰은 4일 두 의원을 소환해 조사하려 했으나 응하지 않아 구속 이틀째인 5일 첫 조사가 이뤄졌다. 최 의원은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에서, 이 의원은 특수1부(부장 신자용)에서 조사를 받았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12월 말 임시국회 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영장심사 절차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신병확보 대상이 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을 쏘아보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12월 말 임시국회 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영장심사 절차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신병확보 대상이 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공천 청탁을 명목으로 지역 인사에게 수억원대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2월 말 임시국회 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영장심사 절차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신병확보 대상이 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공천 청탁을 명목으로 지역 인사에게 수억원대 자금을 받은 혐의를 받는 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12월 말 임시국회 회기 중이라는 이유로 영장심사 절차를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임시국회가 종료되면서 신병확보 대상이 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유영민 장관-이통3사 수장 새해 첫 회동… ‘5G 필수설비 공동활용’ 촉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5일 이동통신사 3사 수장을 만나 5G 필수설비 공동활용을 촉구했다. 유 장관과 이통 3사 CEO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에서 황창규 KT 회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과 5G 상용화 관련 간담회를 갖고 “5G망 조기 구축을 위해 필수설비 공동구축·활용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유 장관, 박정호 SKT 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이동통신 3사 수장들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위한 과기정통부 장관-통신사 CEO 간담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유 장관, 박정호 SKT 사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文정부 첫 남북회담 성사, 급물살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회담과 관련, 브리핑을 열고 오는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고위급 남북당국 간 회담을 제의했다. 북 측은 3일 남북 간 연락채널 개통에 이어 5일 전통문을 통해 우리 정부의 고위급회담 제의에 수락했다. 6일 우리정부는 조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5인 대표단’ 구성을 제안했고, 북한은 7일 ‘5인 대표단’ 통보로 호응했다.

우리 측 대표단 명단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김기홍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등 5명이다. 북 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회담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남북회담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한·중 FTA 공청회… “中, 부당조치 해소·재발 적극 협상 요구”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FTA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협상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 보복과 같은 중국의 부당조치를 해소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협상을 주문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위한 공청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을 위한 공청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종로 중앙버스차로 개통 두고 입장차… “승객 편의 vs 교통 혼잡”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행한 서울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가 지난 2일 개통한 가운데 버스기사·승객들과 일반차량 운전자들의 입장이 엇갈렸다.

버스기사와 승객들은 “운행 속도가 빨라져 이동시간이 단축됐다”며 만족스러워 한 반면, 운전자들은 “기존 8차선이 4차선과 6차선으로 줄어들면서 도로 위의 주차장이 따로 없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종로1가역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서주영(23, 여)씨는 “도로 가에 정류장이 있었을 때는 앱(어플리케이션)으로 정류장을 찾아다닌다고 많은 시간을 보내 힘들었다”며 “BRT가 개통돼 멀리서도 정류장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 가운데 새해 첫 출근이 이뤄진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 가운데 새해 첫 출근이 이뤄진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국민-바른 ‘통추협’ 출범… ‘2월까지 통합 완료’ 로드맵 첫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지난 3일 양당 간 통합 실행 기구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착수했다. 이날 양당은 국회의원회관에서 ‘통합추진협의체(통추협)’ 출범식을 열고 첫 회의를 여는 등 통합 논의에 들어갔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 출범회의에 앞서 양당 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이태규, 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오신환 원내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협의체 출범회의에 앞서 양당 의원들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이태규, 이언주 의원,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오신환 원내대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3

“도와주세요”

지난 2일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선원 가족들이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호 민원을 냈지만 해결되지 않은 점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새해 첫 민원’을 다시 제출했다. 이날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시민대책위 회원들은 청와대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원인 규명 촉구와 성급한 수색 종료 경위에 대해 수사해줄 것을 요구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허영주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10만인 국민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서한문을 낭독하는 도중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국민서명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호 민원이었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2018년 새해 첫 민원으로 다시 전달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허영주 스텔라데이지호 가족대책위원회 공동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10만인 국민서명 전달 기자회견’에서 서한문을 낭독하는 도중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번 국민서명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호 민원이었지만 해결되지 않았고, 2018년 새해 첫 민원으로 다시 전달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2

새해 첫달, 슈퍼문이 두번이나

지난 1일 저녁 서울 하늘에 새해 첫 슈퍼문이 떠올랐다. 이는 평소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고 30%정도 더 밝다고 나사(NASA)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오는 31일 특별한 3개의 달(슈퍼문, 블루문, 블러드문)을 한 번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무술년 새해 첫 보름달인 ‘슈퍼문’이 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하며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고 30%정도 더 밝다고 나사는 설명했다. 슈퍼문은 일반적으로 13개월마다 관측할 수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무술년 새해 첫 보름달인 ‘슈퍼문’이 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근에서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지구와 가장 가까워져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하며 일반적인 보름달보다 14%가량 더 크고 30%정도 더 밝다고 나사는 설명했다. 슈퍼문은 일반적으로 13개월마다 관측할 수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

경제계·의료계·노사정, 잇단 신년인사회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경제계·노사정·의료계 등 신년인사회가 한주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에는 더욱 각자의 자리에서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 등 경제계 인사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경제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왼쪽)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 등 경제계 인사들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경제 발전을 기원하며 건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5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8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5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가운데),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 회장 등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 한라홀에서 열린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에서 떡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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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현 2018-01-09 12:50:16
해년마다 쉬운 년이 없었죠 조용하고 무탈하게만 한해를 보내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