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0) 계 13장 666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 (70) 계 13장 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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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공개된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대한 교계 반응이 뜨겁다. 신학대학생들이 해당 영상을 시청한 것은 물론 ‘신천지 교리가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교회에 충격을 줬다. 신천지-한기총 교리 전쟁도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다. 아울러 본지에도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코너를 지속해달라는 독자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본지는 신천지예수교회와 개신교 대표 연합기구인 한기총 소속 교단의 교리를 독자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코너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II’를 선보인다.
 

70. 계 13장의 666

▶ 한기총의 증거

“컴퓨터 바코드, 신용카드, 로마 황제다”
- 순복음 조○○ 목사 ‘계시록 강해’ 설교 중 (출처: 해당교회 홈페이지)
- 장로교 김○○ 목사 ‘주일 설교’ 영상 중 (출처: 유튜브)
- 장로교 송○○ 목사 CBS 성서학당 ‘요한계시록 37강’ 중 (출처: 유튜브 영상)

하나님의 수는 7이고 이 세상 수는 6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도 6이고 적 그리스도도 6이고 거짓 선지자도 6이니까 666 삼위일체 아닌가. 하나님은 완전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7이고 예수님도 7이고 성령도 7이니 777로 나갈 수 있다. 666 국가번호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생일 주민등록번호 ‘픽’하고 머리에 찍어버리는 것이다.

이천년 전에 인류의 종말은 카드 시대가 올 것을 말했다. 돈이 없을 때 물물교환을 하던 시대, 동전 시대, 지폐시대가 변하여서 앞으로 마지막 우리 인류는 카드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앞으로 물질 우위의 시대, 물질 우선하는 물질 제일시대 황금 만능의 시대, 카드시대 666의 시대가 될 것을 말씀하고 있다.

신용카드와 바코드는 짐승의 표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런 데 속으면 안 된다. 네로 카이사르는 누구인가. 황제이름이다. 히브리 단어로 환치시켜서 숫자를 배열하면 666이 된다. 이 666은 모든 신학자들의 보편적인 중론이 당시 로마 황제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 신천지의 증거

“666은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목자를 의미한다”

666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민족을 이방 신에게 절하게 한 솔로몬의 666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목자를 의미한다(왕상 10:14~16, 왕상 11:1~8, 대하 9:13) 기성교단에서는 666을 말하면서 6을 사단의 수, 7은 하나님의 수라고 한다. 또 666을 컴퓨터의 바코드, 신용카드, 베리칩(VeriChip : 생체 검증을 위한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 로마 황제 등으로 주장하며, 666 베리칩을 사람의 이마와 오른손에 심어서 표하는 날이 올 것이라 한다.

계 13장의 ‘666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민족을 이방 신에게 절하게 한 솔로몬의 666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목자’를 의미한다(왕상 10:14~16, 대하 9:13). 계 13장의 ‘땅에서 올라온 짐승’의 행위가 구약 시대 우상을 세우고 절하게 하여 하나님의 선민을 이방에게 멸망당하게 만든 솔로몬의 행위와 같기에, 이 짐승(거짓 목자)을 666으로 비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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