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철도노조가 파업에 돌입한지 43일째 되는 8일 오후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용산구 서울역 안에서 ‘성과·퇴출제 폐기’를 요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철도노조와 코레일 측은 7일 오후 1시부터 코레일 서울사옥 회의실에서 첫 교섭에 들어갔다. 이번 노사 간의 첫 집중 교섭은 오는 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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