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겨울방학어학연수 수강생 혜택 (사진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오는 31일까지 2~12주의 겨울방학 단기어학연수 학교 수속 등록을 완료한 수강생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어를 배우면서 각 추천학교가 위치한 특색 있는 도시들을 여행하고 자유롭게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것이 가능한 ‘여행연수’의 개념이다. 별도의 비자 준비 없이 빠르게 출국이 가능하고 최근 낮은 환율로 경제적 부담도 적어방학이나 휴가를 이용해단기간 방문하기 좋은 것이 특징이다.

edm유학센터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싶다면 미국과 호주, 캐나다를 추천한다. 미국 샌디에고의 경우 미국인들이 꼽는 최고의 휴양도시일 뿐 아니라 엠바시 잉글리쉬, 이에프 인터네셔널등 대형 영어학교들이 밀집해 있어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호주 시드니 또한 대형 영어학교는 물론 시드니 중심가에 유로센터, 카플란컬리지등이 위치해 다양한 민족의 유학생들과 함께 영어를 익히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새해 맞이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

또한 유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연수지로 뽑힌 캐나다의 가장 큰 영어학교인 인터네셔널 랭귀지스쿨은 벤쿠버 내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캐나다 벤쿠버는 시애틀과 가까워 미국 관광이 용이하며 교육 및 문화 환경이 좋아 유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 외 유럽도 관광과 영어학습을 동시에 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도시인 옥스포드는 물론 세계명문 대학이 모여있는 캠브리지 등 학문의 도시에서 영어를 익히며 유럽 관광을 즐길 수 있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여행과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다양한 학교를 추천하는 것은 물론 지원 혜택도 마련했다”며 “edm유학센터가 준비한 이번 겨울방학어학연수를 통해 견문과 지식을 함께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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