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m유학센터 유학영어기초반&어학연수패키지 (자료제공: edm유학센터)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 www.edmuhak.com)가 어학연수 24주 이상 등록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20명에게 ‘유학영어 기초반&어학연수 패키지’를 무료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어 초·중급자의 어학연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혜택으로 유학생활 시 유용하게 사용될 기초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유학영어 기초반 강의와 함께 귀국 후에는 토익시험을 3회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현금 환급기회를 제공한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에 위치한 edm유학센터의 추천학교 중 한 곳을 택해 어학연수 24주 과정을 등록할 경우 유학영어기초반 4주 과정 및 토익 3회 응시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주고, 36주 과정 등록 시에는 토익 3회 응시료 환급과 함께 유학영어기초반 8주 과정을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선착순 20명에 한해 제공하며 토익 현금 환급의 경우 귀국 후 6개월 이내의 시험에 한정한다. 관련내용 확인 및 어학연수 상담신청은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유학기초영어반’은 edm아이엘츠에서 이달 초 유학 및 어학연수 준비생을 대상으로 신설한 회화 강좌로 실제 유학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기초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강의다. 현재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을 교정해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 문제를 줄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교재뿐 아니라 학교나 직장 등에서 실제 접하게 되는 다양한 기사와 학술지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어학연수 효율을 극대화하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영어학습이 중요한 만큼 기초영어를 출국 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련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유학 전 유학영어기초반 강좌를 통해 회화 기본기를 다지고 귀국 후에는 바로 토익시험에 응시해 원하는 점수까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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