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세미나는 영국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는 물론 비자 신청방법부터 출국준비까지 상세하게 다뤄 영국 워킹홀리데이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혼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인 비자 신청방법과 출국준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세미나 종료 후에는 일대일 비자 상담도 가능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기간뿐 아니라 이후 어학연수를 통해 학업을 이어가거나 일자리를 원하는이들을 위해 현지 정착 서포터들의 생생한 현지 생활 정보와 영국에서 직장을 구하기 위한 가이드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영국 문화와 업무환경, 이력서 작성법 등을 소개하는 영국 취업준비 세미나 티켓도 무료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edm유학센터가 자체 제작한 영국 가이드북과 지도를 증정한다. 또 현장에서 워킹홀리데이를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수속진행비 면제, 비자대행비 면제, 런던지사 현지정착 서비스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동성 edm유학센터 대표는 “영국의 경우 비용대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워홀러들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며 “영국유학의 최강자 edm유학센터와 현지 런던지사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성공적인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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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mina8172@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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