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유니버스’도 열어
와인 상품 특별가 제공
[천지일보=양효선 기자] 홈플러스가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2~29일 땅콩, 호두 등 각종 부럼류와 오곡밥 재료 등을 특별가에 선보이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청룡부럼세트 ▲대보름 국산땅콩 ▲볶음땅콩·대보름호두 등을 포함해 ▲국산 찹쌀 ▲오곡찰밥 ▲CJ 햇반 솥반(통곡물·흑미밤 찰밥) ▲건나물(4종)오곡밥 재료와 말린 나물 등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여러 제철 조개를 최적가에 판매하는 ‘조개 유니버스’ 행사도 동기간 실시한다. 해산물과 페어링 하기 좋은 뉴질랜드산 화이트 와인 6종도 특별가로 선보인다.
오는 22~29일 기간 육류·과일 등 다양한 신선 먹거리를 비롯해 새학기를 응원하는 인기 등교템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우리 고유 민속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홈플러스를 찾아주시는 고객분들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고자 부럼, 잡곡, 건나물 등 관련 상품을 특별가에 내놓았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양효선 기자
echosky6@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