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참 종교와 비종교
[기고] 참 종교와 비종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짜바로알자 성경과 신천지(315)
본문: 롬 8:1~11(요 3:3~8, 말 2:1~8)

참 종교와 비종교는 어떤 것인가? 참 종교는 하늘의 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교육이며, 비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닌, 다른 신으로부터 온 것이거나 또는 자의적인 교육(종교)이다. 종교인들은 누구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고, 자기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말씀이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이라고 하며, 자기들의 종교가 제일이라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배우고 믿고 따르는 신과 그 교육이 참 하나님의 계시인가? 아니면 가짜 하나님의 계시인가? 자의적 판단에 의한 것인가? 국교인가? 문화적인 것인가, 미신적인 것인가?

사람은 신의 집이요(고전 3:9), 신의 씨를 받는 밭(눅 8:15 참고)과 같다. 말은 그 신과 같아서(요 10:35 참고) 그 교훈의 말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그 사람은 그 말을 믿고 따르므로 그 신의 종이 되는 것이다.

사람(교인)의 수효가 많다고 하여, 또 전통 종교라 하여 참 종교로 볼 수는 없다. 확실한 것은 참 하나님과 그 계시라야 참 종교가 되는 것이다. 참 종교는 시작(태초)부터 그 창조한 주인과 또 창조한 것(내용)이 있고, 사시와 연한(年限)이 있고, 역사와 족보가 있으며, 이어지는 예언과 그 성취된 것이 있다. 어떤 것이 참 하나님의 종교이고, 어떤 것이 가짜 종교인지 살펴보기로 한다.

종교인마다 자기 종교의 신에 빠져 남의 종교에 대해 처음부터 믿으려고 하지 않으며 들으려고도 하지 않는다. 하나 심판 때에는 그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계 20:12)이 응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종교(宗敎 : 으뜸 종, 가르칠 교)의 뜻에 대해 그 한자의 근원을 살펴보자. 종교(宗敎)라는 한자를 분석해 보면, ‘宀(갓머리 부, 집 ‘면’.宀는 ‘하늘’을 상징), 示(보일 ‘시’), 孝(효도 ‘효’), 攵(=攴 : 칠·채찍질할 ‘복’ → 채찍으로 쳐서 가르침)’이 되며, 따라서 동양에서는 종교란 말이 ‘으뜸가는 가르침’, 곧 ‘하늘의 것을 보고 듣고 그 뜻과 효를 가르치는 것’이라는 뜻이 된다. 서양에서는 종교를 릴리젼(religion)이라 하였으니, 이 말은 끊어진 생명줄을 이어 준다는 뜻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이 종교를 가르치는 이유이다.

많은 종교인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것으로 교육한다고 한다. 그러나 종교의 명칭도 다르고, 경서도 다르고, 행동(종교적 규범에 따른 행위)도 다르며, 의식(儀式)도 다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제사장 곧 예배를 인도하는 목자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이며, 그 입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진리가 있고, 백성들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하게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대언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말라기 2장에 기록된, 하나님과 제사장 곧 목자와의 언약이다.

종교가 증거하는 말은 육하원칙에 입각해야 하며, 족보와 연대와 흐름이 정상적이어야 한다. 또한 옛적부터 이어 온 예언과 그 성취가 지금까지 이어져야 하고, 예언이 성취된 실체들을 내보일 수 있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시대마다 출현한 하나님의 약속한 목자는 이전 시대에 이미 약속해 놓으신 목자로서, 그에 대해 약속(예언)한 것이 있어야 하고, 그 약속대로 나타난 자이어야 하며, 약속한 일을 하는 자라야 한다. 그 예를 들면, 초림 예수님은 구약의 약속대로 처녀에게서 나셨고, 하나님이 이 아이와 함께하셨으며(사 7:14 → 마 1:18~25), 베들레헴에서 나셨고(미 5:2 → 마 2:1~6), 또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 평화를 외치셨다(슥 9:9~10 → 눅 19:33~42). 그리고 구약의 약속을 다 이루셨다(요 19:30). 그래야 약속한 목자로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오늘날 세상 끝에 창조되는 나라도 약속의 목자가 경서(성경)에 미리 정해져 있다. 이 목자도 경서의 약속대로 와서 약속한 것을 이룸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목자가 되며,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목자로 인정하게 된다. 경서의 내용은 크게 보아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기록되었다. 그리고 예언이 이루어질 때는 세 가지의 사건 곧 배도, 멸망, 구원의 일이 있게 되며, 이 일을 맡은 세 존재들(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이 나타나 기록된 자기 것을 각각 이루게 된다. 하여 성도가 그 하는 일을 보고 그 존재를 알게 된다.

비록 자기의 종교와 경서가 참이라 할지라도 경서의 뜻도 모르고 그 뜻대로 하지 못하는 목자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대언의 사자라 할 수 없다. 교단의 명칭과 경서와 행동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닌 자의적인 것이라면(예: 주석), 사단의 신에 의한 거짓된 것을 가르치고 하늘이 명하지 아니한 예식과 법도와 행동을 한다면, 이는 하나님과 대적이 되고 원수가 될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가 각각 다른 것은 같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전쟁 중 약 80%가 종교로 인해 일어나는 분쟁과 전쟁인 것은 하나님의 종교가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천지 창조주이시고, 창조한 만물을 사랑하시며, 창조하신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다. 그리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셨으며 축복하라 하셨다. 즉, 하나님은 서로 다투고 싸우고 죽이고 저주하라고 하시지 않았다. 하여 싸우고 죽이고 저주하는 것은 그 신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사교와 국교와 미신과 자의적 종교와 문화적인 것들을 참 종교로 오해하고 만들어진 거짓 집단이 많다. 하여 오늘날 종교가 부패했다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알 수 있다. 진정으로 의와 진리와 온전한 것과 하나님을 믿는 종교라면, 부패한 종교를 참 하나님께 바쳐 버리고 하나님 안에서 종교가 하나가 되어야 한다. 하여 2014년 평화회의에서 각 종교인들은 종교를 대통합함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 천지와 하나님과 세계 만민 앞과 평화의 사자 앞에서 서약하였다. 이것만이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교단도 종교도 목자도 성경도 그 믿는 백성들을 위한 것이요, 목자와 성경과 교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참 목자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가 되어야 하고, 공의공도를 행해야 하며, 경서를 통달해야 하고, 만민이 그 입에서 진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계시를 전하는 대언의 사자가 되어야 한다(말 2:7 참고). 경서를 통달하지 못한다거나,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하거나, 계시(계시 말씀)가 없거나 진리가 없다면, 이는 참 목자라 할 수 없다. 이런 자의 종교는 사교일 뿐이며, 생계 수단을 위한 직업으로서의 자의적 종교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도, 성도들도, 이웃도, 말씀도 사랑하지 아니하는 목자라면, 이는 사단의 거짓 목자일 것이다. 참 목자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목자로서, 성경을 통달해야 하고, 영생하는 양식을 성도들에게 먹여 주어야 하며, 심판하는 흰 돌로 의의 심판을 해야 하고, 만국을 철장으로 치리해야 한다. 또한 지구촌에 전쟁이 없게 해야 하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이 되게 해야 하며, 용서하고 사랑하며,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평화의 세계가 되게 해야 한다.

또 참 목자는 원수를 갚지 말고 원수도 사랑해야 한다. 세계는 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니 이를 사랑해야 한다. 화려한 낙원의 세계로 창조해야 하며, 만국을 소성시켜야 한다. 기도와 계시로 만민에게 하나님을 알려야 한다. 천지 만물과 인생들을 본래의 모습과 형상으로 돌아가게 하여, 영원히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는 천민(天民)이 되게 해야 한다. 나는 열심을 다해 이 일을 하고 있다. 아멘.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