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반 소프트밀 수프’ 2종. (제공: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2종. (제공: CJ제일제당)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13일 다양한 먹거리 신제품 소식을 전한다.

◆CJ제일제당 ‘햇반 소프트밀 수프’ 2종 출시… 차별화 HMR 기술 적용

CJ제일제당이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햇반 소프트밀 수프’ 제품 2종(콘크림수프, 치킨크림수프)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진한 맛의 크림소스에 큼직하고 신선한 재료가 통째로 담겼다. 콘크림수프는 옥수수 크림소스에 옥수수 알이 들어가 맛과 식감을 살렸으며 치킨크림수프는 담백한 닭고기와 향긋한 바질, 귀리로 부드러움과 풍미를 높였다.

두 제품 모두 까다롭게 선별된 품질 좋은 곡물이 들어가 더욱 든든하게 먹을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 1분 20초(700W 기준)면 빠르게 완성이 가능해 간편한 아침 식사나 브런치에도 적합하다.

햇반 소프트밀 수프는 차별화된 HMR 기술력이 적용됐다. CJ제일제당은 ‘레토르트 살균기술’로 최적의 살균 시간과 온도를 찾아내 상온 HMR의 안전성을 확보함은 물론 재료 형태는 유지하면서 맛 품질은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한 곡물은 전처리(블렌칭) 기술이 적용돼 수프의 물성과 건더기 식감에 잘 어우러지는 향미와 식감이 구현됐다.

이상호 CJ제일제당 햇반 BM은 “곡물의 든든함과 영양으로 수프 자체를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햇반 소프트밀 수프의 특장점”이라며 “바쁜 일상에서 쉽고 맛있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내 가공수프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약 70% 비중인 분말수프 시장과 액상수프 시장(약 30% 비중)으로 나뉘는데 액상수프 시장은 간편함 추구 트렌드에 따라 최근 3개년 연평균 30%가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상㈜ 청정원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베이컨&갈릭 까르보나라 제품. (제공: 대상㈜)
대상㈜ 청정원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베이컨&갈릭 까르보나라 제품. (제공: 대상㈜)

◆대상㈜ 청정원,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선봬

대상㈜ 청정원이 프리미엄 라인 ‘시그니처 파스타소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청정원은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급변하는 식품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파스타소스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2015년부터 9년 연속 4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앞세워 파스타소스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라인은 최근 계속되는 고물가로 늘어난 ‘집밥족’을 겨냥해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즐길 수 있도록 청정원만의 소스 노하우를 십분 발휘했다.

시그니처 파스타소스 신제품은 ▲트러플&포르치니 크림 ▲베이컨&갈릭 까르보나라 등 2종이다. 트러플&포르치니 크림은 트러플과 포르치니 특유의 진한 풍미와 양송이의 식감이 어우러진 버섯크림파스타소스로 강렬한 향이 일품이다. 베이컨&갈릭 까르보나라는 고소한 계란 노른자가 들어간 정통 크림파스타로 깊고 진한 소스에 쫄깃한 베이컨으로 먹는 재미가 더해졌다.

무엇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청정원 크림 파스타소스 대비 크림 함량이 최대 30% 이상 증량돼 더욱 진한 크림소스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 부드러운 크림 베이스에 고급 치즈와 버터로 고소한 맛이 극대화됐고 베이컨∙마늘, 버섯 등의 원물 역시 최대 3배 이상 증량돼 별도의 재료 준비 없이 소스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완성할 수 있다. 리조또, 그라탕, 뇨끼 등 다양한 레시피에도 활용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이번 신제품 2종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파스타소스의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선 대상 CM3팀장은 “시그니처 파스타소스는 다른 재료를 추가할 필요 없이 오직 소스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파스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소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파스타소스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게 청정원만의 소스 노하우를 살려 집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이호빵. (제공: SPC삼립)
오이호빵. (제공: SPC삼립)

◆SPC삼립 ‘빵빵이 일상’과 협업한 ‘오이호빵’ 출시… 띠부씰 71종 랜덤 동봉

SPC삼립이 인기 유튜브 채널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오이호빵’과 ‘빵빵이 호빵 에디션’을 출시한다.

빵빵이의 일상은 등장인물을 통해 Z세대가 공감하는 생활 속 에피소드를 개그감 있게 풀어내 인기를 얻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신제품 오이호빵은 다소 엉뚱한 주인공 ‘빵빵이’가 낼 법한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아 출시됐다.

오이호빵은 오이 색깔의 빵 속에 오이향 커스터드가 들어간 제품으로 Z세대 소비자들의 SNS 인증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품 속에 빵빵이 띠부씰 71종이 랜덤으로 동봉돼 모으는 재미가 더해졌다.

제품은 삼립 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 및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는 14~27일 성수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되는 ‘빵빵이의 일상 팝업스토어’에서도 제품 구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단팥호빵과 야채호빵 등 스테디셀러로 구성됐으며 빵빵이의 일상 애니메이션이 패키지에 적용된 빵빵이 호빵 에디션도 선보였다.

SPC삼립은 빵빵이 호빵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빵빵이의 일상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9~27일 ‘빵빵이 호빵 구매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신의 SNS 계정에 빵빵이 호빵 인증 사진을 등록하고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삼립호빵(빵빵이 호빵 12입, 오이호빵 1입)과 빵빵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선물된다.

오는 21일까지 빵빵이의 일상 인스타그램의 ‘빵빵이삼립호빵 7행시 이벤트’ 게시물에 7행시를 지어 댓글로 남기는 참여자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삼립호빵(빵빵이 호빵 12입, 오이호빵 1입)이 선물된다.

SPC삼립 관계자는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 협업과 더불어 독특한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헤리티지 브랜드 삼립호빵에 새로운 이미지를 불어넣는 마케팅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삼립호빵만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제품. (제공: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선물 제품. (제공: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감성 담은 선물류 선봬

파리바게뜨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행복한 분위기를 가득 담은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먼저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족, 연인, 지인들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을 내놨다. ▲산타클로스와 트리를 떠올리게 하는 빨간색, 초록색 조합을 비주얼과 맛으로 느낄 수 있는 ‘메리 베리 롤케익’ ▲진한 초콜릿 풍미 크림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가 어우러진 ‘홀리데이 쇼콜라 롤케익’ ▲따뜻한 ‘뱅쇼’의 풍미에 무화과, 살구 등이 어우러진 파운드케이크 ‘홀리데이 뱅쇼 파운드 케익’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건과일과 견과가 가득한 ‘홀리데이 슈톨렌 파운드 케익’ 등이다.

▲귀여운 산타와 루돌프 패키지에 버터링 쿠키가 들어있어 크리스마스 선물로 적합한 ‘산타와 루돌프가 전해준 버터링 쿠키’ ▲차가 들어가 만들어진 레몬 말차, 오렌지 얼그레이 휘낭시에로 구성된 따뜻한 연말 오후의 디저트 ‘애프터눈 티 휘낭시에’ ▲풍미 가득 구움과자 3종으로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홀리데이 구움과자 컬렉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게 하는 레드벨벳 버터 쿠키 안에 쫀득한 브라우니가 가득 들어간 ‘레드벨벳 브라우니 쿠키’ 등을 비롯해 간단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형 디저트류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인기 케이크를 놓치지 않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파바 앱, 해피오더,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채널별로 20~30% 혜택받은 가격으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한 케이크는 이후 21~25일 주문 시 선택한 매장에서 수령 가능하다.

이 외에도 파바게뜨는 오는 31일까지 파리바게뜨 매장에 방문하거나 ‘파리바게뜨 앱’ 픽업 주문으로 3만원 이상 제품 결제 시 이강인 선수가 속한 ‘파리 생제르맹’의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VIP 관람 티켓과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연말 감성을 가득 담은 베이커리 기프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 연말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베이커리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핀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 쿠키, 슈톨렌. (제공: 동경)
오핀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 쿠키, 슈톨렌. (제공: 동경)

◆오핀베이커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 판매… 사전 예약 시 최대 20% 할인

오핀베이커리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을 출시하고 오는 18일까지 ‘2023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세 가지 종류가 준비됐다. 달콤한 제철 딸기와 생크림이 조화로운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달콤한 초콜릿과 다크체리와 제철 생딸기가 얹어진 ‘초코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 생크림의 진한 맛과 딸기 리플쨈이 들어간 ‘순수 생크림 케이크’ 등이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사전 예약을 통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약은 오핀베이커리 본점과 오핀커피 영등포점에서 가능하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생크림 케이크 외에도 아기자기한 스타일의 크리스마스 쿠키와 독일식 크리스마스 케이크 슈톨렌도 판매된다. 슈톨렌은 마다가스카르 최상급 바닐라 빈이 숙성돼 풍부한 과일 향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케이크 픽업은 오핀베이커리와 오핀카페에서 가능하다. 가격은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4만 500원, 초코 생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3만 5100원, 순수 생크림 케이크는 2만 1600원이다.

오덕균 동경 마케팅팀장은 “올해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케이크뿐 아니라 트리 모양의 쿠키, 독일 전통식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불리는 슈톨렌까지 준비해 풍성한 베이커리를 완성했다”며 “오핀베이커리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 포스터. (제공: 도미노피자)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 포스터. (제공: 도미노피자)

◆도미노피자,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신제품 3종 출시

도미노피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피자 3종에 리코타 치즈를 얹은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더현대서울 H 빌리지 입장권 제공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은 도미노피자 메뉴 3종(▲블랙타이거 슈림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브리스킷 바비Q)에 리코타 치즈가 듬뿍 얹어져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비주얼은 살리고 달콤한 맛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 메뉴는 오는 15~31일 한정 판매되며 더현대서울과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해당 기간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H 빌리지 입장권 ▲더현대 시그니처 해리베어 인형 ▲더현대 에코백 ▲해리베어 미니키링 등 더현대서울 굿즈가 증정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피자 위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형상화한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을 오는 15일부터 출시한다”며 “이번 윈터 스노우 에디션 3종과 함께 크리스마스 성지인 더현대서울 H 빌리지 입장권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가 너비아니 RMR. (제공: 더본코리아)
본가 너비아니 RMR. (제공: 더본코리아)

◆더본코리아 ‘본가 너비아니 RMR’ CJ 온스타일서 론칭

더본코리아가 출시 때마다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본가 RMR 시리즈 후속작을 새롭게 출시한다.

더본코리아는 글로벌 소고기 전문 브랜드 ‘본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본가 너비아니 RMR’ 신제품을 오는 14일 CJ온스타일 플러스채널에서 론칭한다.

이번 제품은 엄선한 원재료와 백종원 대표의 레시피 노하우가 반영돼 누적 판매 200만팩에 이르는 본가 RMR 시리즈의 4번째 제품이다. 더본코리아는 ‘본가 소불고기’ ‘본가 소갈비찜’ ‘본가 스지도가니탕’에 이어 누구나 선호하는 본가 너비아니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번 본가 너비아니는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가 반영된 특제 간장베이스 양념에 수제 공법으로 만들어진 고기가 재워져 달짝지근한 풍미와 씹는 맛이 일품이다. 150도의 고온에서 단시간 조리돼 속까지 촉촉한 육즙과 재료 고유의 풍미가 그대로 담겼다.

특별히 이번 제품은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비율이 약 80%로 높은 원육 함량을 자랑해 고기 본연의 감칠맛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너비아니 한 장당 150g의 넉넉한 양으로 구성돼 한 끼 반찬으로 제격이며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의 푸짐한 밥반찬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번 본가 너비아니는 오는 14일 오후 5시 15분부터 CJ온스타일 플러스채널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1장씩 낱개 포장된 20팩을 5만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본가 너비아니는 백종원 대표의 특제 양념 레시피를 적용해 아이는 물론 어른까지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방송마다 품절 행진을 이어왔던 본가 시리즈의 4번째 후속작인 만큼 실패하지 않는 맛으로 많은 입소문이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제 청하 스파클링. (제공: 롯데칠성음료)
로제 청하 스파클링. (제공: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로제 청하 스파클링’ 출시… “100억 매출 돌파한 야심작 2탄”

롯데칠성음료가 출시 9개월여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던 ‘별빛 청하 스파클링’에 이은 두 번째 야심작 ‘로제 청하 스파클링’을 선보이며 청하 스파클링의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제 청하 스파클링은 별빛 청하 스파클링과 같은 알코올 도수 7도에 탄산이 가미된 제품으로 엘더베리 농축액에 천연 적사과향이 더해져 청주향과 과일향의 조화가 극대화됨과 동시에 보다 다양한 음식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단맛이 줄었다.

또한 핑크빛 제품 패키지는 ‘로제’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특히 가운데 차오르는 초승달과 흩날리는 꽃잎이 디자인된 제품 라벨은 ‘장밋빛으로 빛날 내일을 위해’라는 제품의 콘셉트가 직관적으로 표현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작년에 선보인 별빛 청하 스파클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1년 8개월여 만에 로제 청하 스파클링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다양해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을 통해 급속도로 변하는 주류 시장의 소비자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