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자르트, 보습까지 챙긴 손 세정제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 출시. (사진제공: 닥터자르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간편한 휴대는 물론, 보습까지 챙긴 손 세정제가 출시됐다.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물 없이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하는 손 세정제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을 출시했다.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핸드 겔은 각종 세균과 박테리아를 99.9% 제거하는 살균력 검증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의 청결을 유지해준다.

부드러운 젤 타입으로 빠르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돼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비타민 E 캡슐과 알로에 베라 성분이 함유돼 핸드크림을 바른 것과 같은 보습 효과와 간편한 휴대성까지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더마 클리어 세니타이징 겔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동일한 제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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