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자르트, 실버‧블랙라벨 비비 리뉴얼 출시. (사진제공: 닥터자르트)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3일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Dr.Jart+)가 자사 시그니처 비비 제품인 ‘실버‧블랙 라벨’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리쥬비네이팅 뷰티 밤(실버 라벨)은 초밀착 퍼펙트 커버링 시스템을 적용해 밀착력과 커버력을 더욱 향상시켰고 세범 앤 다크닝 캡처 기술로 번들거림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과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흡착해 다크닝 현상 억제에 도움을 준다.

너리싱 뷰티 밤(블랙 라벨)은 스무스 폴리머 네트워크 시스템 적용으로 더욱 화사하고 윤기 있는 피부, 그리고 우수해진 커버력을 부여한다.

엘라스틱 스무딩 파우더 함유로 기존 제품보다 한층 더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다. 특히 보습성분 35% 이상 함유로 더욱 촉촉해져 중건성 피부가 사용하기 좋다.

공통적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와 함께 10무첨가로 피부 안전성을 강화시켰고 노르데나우수와 재생 성분이 뛰어난 플랑크톤 추출물을 함유해 효능과 성분을 강화시켜 베이스 메이크업과 함께 스킨케어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닥터자르트는 이번 비비 크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3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선착순 1000명에게, 5일부터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소진 시까지 더 실버 파우치(THE SILVER pouch)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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