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애도 물결 속 8일 오전 입관식, 부모 ‘오열’
권리세 애도 물결 속 8일 오전 입관식, 부모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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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리세 애도 물결.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가 7일 사망한 가운데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故 권리세의 입관식이 애도 물결 속에서 엄수됐다.

故 권리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8일 오전 10시께 고인의 유족들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관식이 치러졌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먼저 떠난 딸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가족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오전 11시에는 입관예배가 진행됐다.

故 권리세의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9시에 진행되며,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할 예정이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대구에서 스케줄을 소화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오전 1시 30분가량 영동고속도로 수원IC 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를 당했다.

故 권리세는 사고 후 머리를 다쳐 10시간 가까이 연이어 대수술을 받았지만 5일 동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7일 오전 끝내 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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