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가죽 브랜드 몰더(MOLDIR)가 지난 1일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퀘어 백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사진제공: 몰더)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패션 가죽 브랜드 몰더(MOLDIR)가 지난 1일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퀘어 백팩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스퀘어 백팩은 기존의 반듯하게 각 잡힌 사각형 디자인 모양을 유지, 퀄리티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전면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골드 하드웨어에 몰더 로고를 새겨 넣어 포인트를 줬다.

캐주얼부터 슈트까지 모두 매치할 수 있는 남녀공용 몰더 스퀘어 백팩은 색상과 사이즈도 기존에 출시됐던 모델과 달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심플한 블랙 앤 화이트와 로얄 블루, 사랑스런 느낌의 파스텔 컬러 베이비 핑크, 라이트 블루 총 4자지 컬러로 선보인다.

또 디자인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 고객에겐 미니와 클래식 사이즈를, 편의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학생과 비즈니스맨에게는 스퀘어 백팩의 장점인 높은 활용도와 기능성을 한껏 살린 라지 사이즈를 추천한다.

가격은 미니 34만 5000원, 클래식 42만 5000원, 라지 490000원이다.

▲ 몰더의 베스트 셀러 스퀘어 백팩이 리뉴얼됐다.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퀄리티를 업그레이트 시킨 스퀘어 백팩은 미니, 클래식, 라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미니, 클래식, 라지 사이즈. 색상은 다양하게 마련됐다. (사진제공: 몰더)

신제품 스퀘어 백팩의 출시와 함께 출시된 블랙 라벨 라인 컬렉션 스퀘어 백팩은 트랜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블랙과 화이트 오직 두 컬러만으로 제작됐다.

또 기존의 골드 대신 블랙 컬러의 하드웨어를 달아 소재의 믹스를 통한 감각적인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가격은 클래식 450000원, 라지 52만 5000원이다.

한편 몰더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제품 출시 기념 럭키 드로우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제품은 청담동 플래그쉽과 온라인 스토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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