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현정 기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홀리데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추억에 남는 선물을 고민 중이라면 여기를 주목해 보자. 고급스러운 가죽과 디자인의 극치를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 몰더가 남, 여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크리스마스 기프트를 제안한다.

▲ 레드 에지가 담긴 그녀를 위한 선물. (사진제공: 몰더)
◆레드 에지가 담긴 그녀를 위한 선물

스퀘어백팩은 브랜드의 대표 아이템으로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무난하게 매치 할 수 있어 데일리 백팩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40만원대다.

플랫 파우치 백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센스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데일리 룩에 편하게 스타일링 하기 좋다. 스몰 파우치 18만 8000원이며 라지 파우치 23만 8000원이다.

지갑은 럭셔리하면서 실용적인 아이템을 추천한다. 고품질과 디자인으로 매 차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고객의 문의가 쏟아지는 몰더 추천 제품은 부드러운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반지갑 19만 8000원, 장지갑 22만 5000원.

키 체인과 휴대폰 케이스 역시 홀리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품격 있는 선물 아이템으로 몰더의 루프 키체인 4만 2000원, 휴대폰 케이스 제품별로 3만원에서 30만원대.

▲ 남성스러움을 어필하는 그를 위한 선물. (사진제공: 몰더)
◆남성스러움을 어필하는 그를 위한 선물

몰더의 남성용 스퀘어백팩은 심플한 디자인에 구조적인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내부에 다양한 수납이 가능하여 편리한 휴대를 도운다. 캐주얼, 포멀 의상 모두에 어울린다. 가격은 46만에서 60만원대다.

남성용 장지갑 역시 매우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으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가격은 18만 5000원이다.

토트백은 시크하고 트렌디한 남자라면 좋아할만한 제품이다. 악어가죽 문양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준다. 가격은 제품별 79만원에서 82만원이다.

여권커버와 휴대폰 케이스는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남자에게 선물하기 좋다.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준다. 여권 커버 15만원에서 18만원대며 휴대폰 케이스 3만원에서 30만원대다.

몰더의 다양한 제품은 홈페이지 및 청담 사거리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몰더는 홀리데이 기간 온‧오프라인 구매 고객 대상 윈터 기프트 양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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