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한말 결혼식(1903년).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신부는 머리에 떠구지를 얹고 댕기를 드리우고 큰 비녀를 꽂은 다음 원삼을 받쳐 입었다. 또 볼에 연지를 찍었다. (사진제공: 정성길 명예관장) 저작권자 © 천지일보 - 문화ㆍ역사 콘텐츠 강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100년전 사진] 일본의 침략근성(1940년) [100년전 사진] 죄인 작업동원(1907년) [100년전 사진] 다듬이질(1910년) [100년전 사진] 죄수 종로거리 노역(1907년) [100년전 사진] 용산나루터 포구(1904년) [100년전 사진] 전차 대기실 음식점(1910년) [100년전 사진] 명동성당 원경(1902년) [100년전 사진] 명당성당 종탑공사(1894년) [100년전 사진] 홍두깨 다듬이질(1910년) [100년전 사진] 관동대지진 학살, 日자경단 거리 활보(1923년) [100년전 사진] 보수 중인 숭례문 앞 전경(1900년) [100년전 사진] 마님 나들이 모습(1907년) [100년전 사진] 독립문 밖 풍경(1907년) [100년전 사진] 신행길 순간(19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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