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이라는 평화의 답을 제시하며 획기적인 평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6.25 참전용사이기도 한 그는 “전쟁 없는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지구촌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을 평화운동에 동참시키고 있다. “평화, 하면 된다”는 메시지로 지구촌에 감동과 희망을 선사한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대표의 평화순방을 1차부터 31차까지 재조명한다.기획연재|다시보는 5차 평화순방 필리핀‧태국 방문 각계 인사 만나‘전쟁종식‧평화운동’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총 159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얘기가 아니다.전국 어린이집들은 이날부터 내달 8일까지 임시 휴원에 들어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돌봄 공백방지를 위해 당번 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어린이집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연장키로 했다. 교육부는 상황에 따라 개학을 더 연기할 수도 있으며 부족한 수업 일수는 방학을 줄여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코로나
정권의 대변인을 자처했던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구 한기총‧한교연이 최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이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등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설립 당시부터 정권과 하나 돼 움직였던 한국교회가 대통령이 힘을 잃자 일찌감치 새로운 권력을 찾아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고(故) 최태민 목사로부터 시작된 한국교회와 박근혜 대통령과의 남다른 인연을 조명하고 한기총 등의 최근 행보를 정리했다. 정치와교회①-권력 따라 이동하는 철새최순실 사태 직전, 대통령 개헌 발언에 쌍수들고 환영하더니여론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