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규 대덕구청장 모친상-별 세: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모친(故 차 금字 순字, 향년 88세)-별세 일시: 2024. 3. 6.(수) 14:00-빈 소: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대덕구 계족로 637 (법동 285-3번지)-발 인: 2024. 3. 8.(금) 12:00-장 지: 전주최씨 대전 영안당 / 유성구 도룡동 3-9번지 -연 락 처: 042-608-6005(비서실) / 010-4265-6031(수행비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 세: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 모친 (故 전 재字 분字, 90세)-일 시: 2024년 2월 17일(토) 오전 8시-빈 소: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 202호-발 인: 2024년 2월 19일(월) 오전 9시 30분
홍만표 세종시청 해외협력관 (전 충남도청 국제통상과장) 부친상- 별 세: 홍준필님, 2월 3일 22시 39분- 빈 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3호실(고속터미널역 7호선 3번 출구 연결)-연락처: 02-2258-5946- 발 인: 2월 6일(화) 오전 6시 30분 - 장 지: 충청남도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 (선영)- 상 주: 홍만표 (전) 충남도청 국제통상과장 (현) 세종시청 해외협력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4일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 감전사고 후속지원 대책본부 회의시민안심보험 및 유가족 재난심리회복 총력 지원 지시[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4일 조치원 목욕탕 감전사고와 관련해 관내 목욕탕 20곳에 대한 전수 점검을 비롯해 실내수영장 및 다중이용시설, 빛 축제 행사장에 대한 전기안전 시설 점검에 나선다.세종시는 이날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실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조치원 목욕탕 감전사고 후속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지원 대책 및 유가족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하
고인의 신체조직(피부) 기증 소식에 안타까움 더해[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 민원 등에 시달리다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들이 가해 학부모가 운영하는 곳으로 지목된 사업장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고인은 지난 5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7일 숨졌다.대전 교사노조에 따르면 그는 2019년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친구를 폭행한 학생을 지도하다 변화가 없자 교장에게 지도를 부탁했다가 해당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다.이후 고인은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8일 대전 서구에 있는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전 유성구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빈소 앞에 놓여진 근조화환 가운데 “부디 이제 편히 쉬세요”라고 적혀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8일 대전 서구에 있는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전 유성구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빈소에 근조화환이 놓여있는 가운데 조문객들이 서로 고인을 보내는 아픔을 위로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8일 대전 서구에 있는 한 장례식장에 마련된 대전 유성구 소재 한 초등학교 교사의 빈소에 근조화환이 놓여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31일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대전시청 1층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앞서 이 시장은 합동분향소 조문에 앞서 건양대병원과 을지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의를 표했다. #이장우 대전시장 #이태원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조문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오는 26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하고, 실외 공연 및 실외 스포츠 경기를 마스크 착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BA.5 변이로 인한 재유행이 정점을 지났고, 약 8주간 지속되었던 재유행 확산세가 4주째 감소 중이며, 감염재생산지수 또한 1 이하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향후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코로나19의 위험도를 고려해 실내 마스크 착용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최근 의료계에서 제기한 영․유아들이
“가장 시급한 것과 가장 중요한 것, 분별하며 세종시 4기 시정 책임지고 운영할 것”[천지일보 세종=김지현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29일 “편가르기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여야를 떠나서 세종시 발전을 위해 관계자들과 상호 존중하고 협력해 나갈 뜻을 강하게 피력했다. 최민호 당선인은 이날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 2층에 마련된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4기 세종시정에 대한 계획과 포부를 발표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무엇보다도 최 당선인은 “가장 시급한 것과 가장 중요한 것을 분별해가
대전 서구 세정과 이신애 주무관 시부상 ○ 고 인:(故 유 상字 래字, 향년 81세)○ 별세일시: 2022. 3. 21.(월) 05:40○ 빈 소: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일반 1호실(대전 유성구) / (042)825-9494○ 발 인: 2022. 3. 24.(목) 12:00○ 장 지: 세종시 은하수공원
선치영 데일리한국 총괄국장 모친상* 별 세: 정순임(89)씨, 1월 20일 11시 별세* 빈 소: 옥천성모장례식장 3층 302호(충북 옥천읍 성왕로 1195)* 발 인: 1월 22일(토) 오전 9시* 장 지: 옥천읍 선화원* 연락처: 010-3465-1277* 마음 전하실 곳: 새마을금고 9002-1823-9885-9 선치영* 코로나로 인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환(브레이크뉴스 대전세종충청 본부장) 장모상* 고인: 이병례(향년 92세) 9월 27일 별세* 빈소: 대전을지병원 장례식장 특 2호실* 발인: 9월 2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정수원, 세종시 금남면 선영* 장례식장: 042-611-3980*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장으로 진행합니다.
모든 시설 집합금지 해제1~2그룹 오후 10시~오전 5시 운영 제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하양 조정된다. 대전시가 지난 7월 27일부터 시행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늘 1일부터 3단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 달여간 집합 금지된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은 일부시간대 영업이 가능
김창섭 라이프타임즈 대표이사 부친상-별 세: 김창섭씨 부친, 김동수님 8월 25일 -빈 소: 유성선병원장례식장 VIP3호실(042-825-9494) -발 인: 8월 27일 오전 7시 30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 집합금지대부분 시설, 22시~05시 운영 제한 유지22시 이후 편의점 취식 금지, 식당‧카페 야외 테이블 사용 금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더 연장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일 오전 10시 30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전국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천명대를 넘고 있으며, 이웃 충남과 충북도 확진자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는 휴가철 여파로 확진자가 58명까지 발생했다.중수본에 따르면 4차 유행 규모가
9~22일 2주간 사적모임 4명(18시 이후 2명), 집합금지 업종에 노래연습장 추가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 영화관, 백화점 등 대부분 시설 22시~05시 운영 제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476명, 주간 일일 평균 68명이 발생해, 아직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전시는 이 기간에 노래연습장을 추가로 집합금지 시설에 포함했다. 노래연습장과 함께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정덕재(대전시 대변인실 주무관)씨 장모상▲별 세: 4일 오후 1시 20분, 홍호선님▲빈 소: 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3층 10호실▲발 인: 6일 오전 8시 30분▲연락처: 1599-441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가 오늘(27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긴장감을 주고 있다.대전지역 어제(26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1명이며, 27일 오후 6시 기준 43명을 기록하고 있다.27일 43명 가운데 서구가 여전히 가장 많은 23명, 유성구 9명, 중구 5명, 동구 4명, 대덕구 2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 가운데 격리중 13명, 조사 중 17명, 지역 감염 13명이다.이로써 대전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