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건설은 종로구 숭인동 지하철 1, 6호선 동묘앞역 도보 1분에 종로 ‘솔하임’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한다. 종로 ‘솔하임’은 동대문 패션도매상가 및 완구도매상가 밀집지역의 위치해 365일 공실염려 없는 풍부한 임대수요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17층 160여 실의 규모로 계약면적 기준 27.96㎡ ~ 32.20㎡의 소형면적으로 구성됐다. 종로 ‘솔하임’은 편리한 교통여건이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 도보 1분 2호선 신당역(환승역)도보5분, 1호선 및 4호선 동대문역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김포 고촌지구에 중,대형 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디아이 건설에서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에 지하1층~지상6층, 소형 주택 350세대를 신규 분양한다, 한강신도시와 주변아파트시세보다 평당300만 원에서 최대500만 원 저렴하며 2012년 5월 중순 예정이며 입주가 바로 가능하며, 실입주금 7천만 원대로 내집을 마련하여 즉시 입주할 수 있다. 디아이건설은 11개 타입(44.74㎡~82.47㎡)로 구성됐으며 총 350세대 중 1차분 80세대를 3.3㎡당 660만 원에서 760만 원으로 신규분양 계획이다. 계약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