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뒤 대구 중구 동성로를 방문, 환영 나온 시민들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를 방문한 가운데 환영 나온 시민들이 휴대폰 카메라를 이용해 윤 당선인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회담을 마친 뒤 차량을 타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소재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회담한 이후 사저 밖으로 나와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방문, 환영 나온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TK지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서문시장 상인들이 윤 당선인을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 통영=송해인 기자]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선거 캠프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꽃다발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통영=송해인 기자] 4.3 보궐선거 통영고성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정점식 후보가 3일 오후 통영시 북신동 선거 캠프에서 개표 결과를 보고 환호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18일 자유한국당 당권주자들의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가 열린 대구 엑스코 행사장은 문재인 정부의 성토장이나 다름없었다. ‘문재인 탄핵’ 등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비난 수위가 높아질수록 객석 반응은 뜨거웠다. 최근 5.18 망언 논란으로 사과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연단에 오르자 “빨갱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김병준 나가라” “빨갱이” 등의 비방 구호가 이어져 김 비대위원장은 1분여간 연설을 중단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당권 주자들 역시 비전 제시가 아닌 문재인 정부 비판에 주력하며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부인 오선혜 여사와 함께 9일 오전 대구시 동구 안심 2동 반야월 농협 용계지점 제2투표소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하고 있다.유 후보는 “선거유세 22일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국민의 도움으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천지일보 대규=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7일 오후 대구시 중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유세를 펼쳤다.이날 유 후보는 “기호 4번 유승민, 4번 타자가 9회말 2아웃에 만루홈런을 쳐 역전하듯 반드시 역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유 후보가 양손에 꽃다발을 들고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7일 장미대선을 이틀 앞두고 대구시 동구 신천동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소명과 소신을 말하고 있다.유 후보는 “국민의 손으로 선거혁명·정치혁명을 만들자”고 말했다.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 유세에 나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4일 오후 대구시 동대구역에서 시민에게 인사하며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4일 대구시 동구 동대구역 TMO에서 군장병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 대구=송성자 기자] 3일 오전 2561년 부처님 오신날, 대구 동화사를 찾은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가 아기부처 욕불의식(목욕식)을 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