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20일 오후 포항 지진 피해 현황을 보고받은 뒤 흥해공고에 마련된 주민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0일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읍장실에서 피해현황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20일 오후 포항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20일 오후 포항지진 현장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장실에서 피해현황을 브리핑받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구미종합자원봉사단이 20일 오전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머물고 있는 대피소를 방문해 쓰레기를 모아 담는 봉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남유진 구미시장이 20일 오전 포항 지진피해 지역을 방문해 이재민들 및 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20일 오후 포항지진으로 붕괴 위험 진단을 받아 출입이 통제된 흥해초등학교에서 콘크리트 골조가 노출된 내외벽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20일 오후 포항지진으로 붕괴 위험 진단을 받아 지난 18일 오후 6시께부터 출입이 통제된 흥해초등학교에서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간 내외부 벽면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포항=김지헌 기자]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흥해남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지진 피해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흥해실내체육관으로 옮기기 전 짐을 싸고 대기하고 있다.
7만 6000명 폭염 뚫고 페스티벌 즐겨[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2017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인천 펜타포트)이 3일간(11~13일)의 뜨거웠던 페스티벌의 막을 내렸다.예스컴에 따르면 폭염 특보 속에 진행된 이번 인천 펜타포트에는 국카스텐·바스틸·저스티스, 두아 리파·찰리 XCX, 장기하와 얼굴들, 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약 70여의 뮤지션이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펜타포스트 첫날인 11일 2만 3000명, 12일 3만 1000명, 마지막 날인 13일 2만 2000명이 운집해 총 7만 6000명이 인천 펜타포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