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인천 강화도 선원사에서 선원사(사적 제259호) 복원을 위한 만일기도 회향 대법회가 지난 16일 마무리됐다.이번에 있었던 만일기도 회향 대법회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기원하면서 종교 화합의 뜻을 담았다. 그 의미로 팔만대장경을 압축한 반야심경과 기독교의 주기도문·사도신경을 새긴 3종류의 자개경판을 공개했다.만일기도를 마무리한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은 오는 9월 27일부터 팔만대장경 경로를 따라 도보 행진을 할 예정이다. 선원사부터 서울 용산, 경기 이천 장호원, 충북 충주 중앙탑, 경북 문경·점촌,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설정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연단으로 걸어가고 있다.
[천지일보=이예진 인턴기자] 부처님오신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여야 지도부와 서울시장 예비후보,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 참석자들이 자리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