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내 NGO단체 희망조약돌은 배우 김우빈의 중국 팬클럽인 ‘김우빈 바(Kim Woo Bin Bar)’에서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롯데푸드 쉐푸드(Chefood) 간편식 120개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김우빈의 중국 팬클럽 ‘김우빈 바(Kim Woo Bin Bar)’는 지난 16일 김우빈의 생일을 맞이해 김우빈이 학창 시절을 보낸 전주지역의 빈곤소외계층을 위한 간편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김우빈은 오는 20일 개봉하는 영화 ‘외계인’ 에 주연을 맡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제과제빵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한호전)이 15일 앙토낭카렘과자점 기술상무 김종철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을 초청해 제과제빵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김종철 앙토낭카렘과자점 기술상무 제과기능장은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호텔조리학과 과정 학생들에게 아르미텔, 먹물치즈랑 앙금, 빵오노아, 몽블랑, 윈나, 클림치즈 감자빵 등 6종의 트렌디한 빵 시연 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그는 제과제빵과정 학생들의 인재양성과 학업 고취 및 롯데푸드 재료로 만든 세미나로 제품의 우수성과 사용법을 알렸다.세미나에 참석한 제과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