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역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 후보가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나눴다.이정희 대선 후보와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귀성객에게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오전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가 서울역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귀성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오전 새진보정당추진회의(새정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서울역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추석 연휴가 시작된 28일 오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서울역을 찾아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황우여 대표가 국군 장병에게 추석 인사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북한이 김정일의 일본인 요리사 후지모토 겐지(藤本健二, 가명) 씨의 방북에 앞서 그가 평양에 남겨둔 가족에게 고급 아파트를 제공한 것이 알려졌다. 24일 일본 민영방송 TBS에 출연한 후지모토 씨는 “아내와 딸은 방 5개짜리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며 “방 2개짜리 아파트에 세 들어 살다가 내가 방북하기 직전에 이사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사한 고급 아파트에서 가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후지모토 씨와 아내, 딸은 각종 가구가 갖춰진 집에서 화사한 옷을 입은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이 최저생계비 체험을 한 뒤 “6300원으로 황제 같은 생활을 체험했다”고 말해 네티즌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차명진 의원은 지난 23-24일 이틀간 참여연대가 실시한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후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단돈 6300원으로 황제 같은 생활을 했다”는 소감문을 올려 네티즌의 원성을 샀다. 차 의원은 캠페인 참여 기간 동안 참여연대가 마련한 쪽방촌에서 1박 2일간 숙식을 해결하며 1인 가구 최저생계비에 해당하는 1끼당 식비 2100원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