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해연 기자] 2일 편의점 소식을 전한다.◆CU ‘뺑 드 프랑’ 전용 빵 매출 30% 급증CU가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뺑 드 프랑(Pain de franc)’의 올해 전용 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7% 급증했으며 최근 3년간 최고의 성장세를 보였다.뺑 드 프랑은 편의점 빵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깨고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을 만큼 건강하고 맛있는 고품질의 빵을 선보이기 위해 호텔을 비롯한 유명 베이커리 전문점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연구 끝에 탄생됐다.CU가 올해(1~8월) 전용 빵 매출을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