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은행은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를 충족하고 포트폴리오 관점의 꾸준한 투자를 위한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상담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은행 내 금융, 세무, 부동산 전문가들로 스페셜 팀을 구성해 고객의 자산을 분석하고 1:1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 금융기관 합산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자산관리 상담은 영업시간 중엔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 가능하다. 영업시간이 아닌 오전 7시~9시, 오후 5시~9시는 직장인, 해외거주자 등을 배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인 ‘마이(MY)자산’ 서비스 고도화를 기념해 부동산·세무·자산관리 전문가의 ‘온택트 화상 세미나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마이자산은 은행, 카드, 증권 등의 금융 자산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부동산, 자동차 등의 모든 자산을 신한은행 모바일뱅킹 ‘쏠(SOL)’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디지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다.이벤트는 마이자산에서 보유자산을 한 개 이상 추가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다음 달 초 추첨을 통해 ▲부동산·세무 전망 온택트 세미나(300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대고객 이벤트를 2월까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은 총 금융자산 3억원 이상의 고자산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다. 신한은행의 금융∙세무∙부동산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 고객의 금융자산 포트폴리오를 진단하고 균형 잡힌 솔루션을 제공한다.신한은행은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도 라이브 웹세미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의 자산을 관리해왔다.이번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는 ‘주거래 은행’의 벽을 허물고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이다. 신한은행은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