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발굴 보고회, 10대 핵심사업 국비 확보 방법론 제시공공성 예산 확보 강조부처 및 국회 등과 소통·협력·교류 총력전 지시[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5일 주간업무회의에서 제3차 국비 발굴사업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지원과 지역 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운영, 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신속 추진을 위한 세부 지침을 내렸다.이 시장은 대전시 10대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언급하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통해‘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주도할 사업들의 차질 없는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국
당선 공식 첫 일정으로 현충탑과 홍범도 묘역 참배“역사의 발전을 택한 시민의 뜻 받들어 실천으로 보답할 터”[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들이 11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현충탑과 홍범도 장군묘역에 참배하고 ‘위대한 선택을 해 준 대전시민의 뜻을 받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대전지역 7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당선 첫 일정으로 장철민(동구)‧박용갑(중구)‧장종태(서구 갑)‧박범계(서구 을)‧조승래(유성 갑)‧황정아(유성 을)‧박정현 (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대전정보산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 주변에서 10일 오전 한 시민들이 투표를 한 뒤 투표장 주변을 지나가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젊은 층의 주민들이 10일 오전 투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대전정보산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문동 제2투표소에서 10일 오전 대전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체 유권자는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다.중앙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대전정보산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에서 10일 오전 대전시민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향후 4년간 국민의 대표로 일할 제22대 국회의원 300명을 뽑는 총선이 10일 오전 6시 전국 254개 선거구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투표는 오후 6시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체 유권자는 4428만명 중 사전·재외·선상투표자를 제외한 3034만명이다.중앙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대전정보산업고등학교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에서 대전시민들이 10일 오전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10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 서구 용문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소에서 주민들이 10일 오전 투표를 하기 위해 계단을 통해 투표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전 발전 지금 합니다”[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 국회의원 후보들이 9일 오전 10시 이번 총선 마지막 합동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에게 간절히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은권(중구), 이상민(유성구을), 조수연(서구갑), 양홍규(서구을), 윤소식(유성구갑), 박경호(대덕구) 후보가 참여해 각 후보별로 지지를 호소하였다. 그리고 박경호 후보가 합동 지지호소문을 낭독하고 모든 후보가 함께 큰 절을 올렸다.이상민(유성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이번 총선은 비리‧부패세력을 퇴출시키는 선거이자, 21대 국회를
선거 하루 앞두고 마지막 기자회견… ‘윤석열 정권 심판’[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국회의원 후보와 중구청장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9일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정권 심판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장철민(동구)·박용갑(중구)·장종태(서구 갑)·박범계(서구 을)·박정현(대덕구)·조승래(유성 갑) 등 6명의 대전지역 국회의원 후보와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 허태정 상임 공동선대책위원장은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를 통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촉구했다.박범계 상임
자매도시와 민간교류 활성화 첫 사례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소지해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의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정책이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이번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상대 도시를 방문할 때 공공시설 입장료와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것이 골자다.삿포로 시민이 대전을 방문하면 대전시티투어,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오월드 등 6곳의 입장료와 관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삿포로시에 대전
이틀 연속 지원유세“정부가 민생 외면한 결과 깨우치도록 투표해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틀 연속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장종태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애정을 과시했다.박 전 의장은 4일 오후 관저동과 정림동 거리유세에서 “장 후보는 구청장 시절 8년 동안 무려 7년 연속으로 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검증된 사람”이라며 “약속을 잘 지킬 사람 장종태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이어 “대통령부터 시장까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모두 국민의힘이 독점한 결과가 어떤지 피부로 느끼실 것”이라며
[천지일보 용인=류지민 기자] 국민의힘 강철호 용인시정 국회의원 후보가 2일 용인철도안전시민연대와 간담회를 하고 GTX 구성역 SRT 정차 방안 등을 논의했다.용인철도안전시민연대는 철도 안전에 관심을 가진 용인시민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강철호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GTX-A노선과 SRT가 동시에 지나가는 율현터널 내 구난승강장(역)이 없다”며 “열차 사고 발생 시 안전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전달했다.또한 “율현터널 내 수서~동탄 구간은 현재 SRT 열차도 지나는 만큼 GTX와 SRT 모두 호환되는 다중슬라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시작을 맞이해 국민의힘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평생 시민을 지켜온 이은권(중구)‧이상민(유성구을)‧윤창현(동구)‧조수연(서구갑)‧양홍규(서구을)‧윤소식(유성구갑)‧박경호(대덕구) 후보와 함께 대전시민의 앞으로 4년을 지키기 위해 28일 0시부터 대전 시민 속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대전시당 선대위는 “오직 시민과 함께 일하겠다는 마음으로 7명의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기간 첫 일정부터 시민들의 삶 속으로 녹아들어갔다”고 전했다.이은권 후보는 한밭수
오는 27일부터 수시로 신청 받아 10월까지 상설 버스킹 운영[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관광공사(사장 윤성국)가 오는 27일부터 수시로 신청을 받아 4월 17일부터 10월까지 상설 버스킹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엑스포 상설 버스킹은 대전이 야간경관 특화도시로 선정된 갑천 일대의 엑스포다리에서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2년차로 전년도에 ‘들썩들썩 인 대전’, ‘청춘 마이크’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지역예술인과 대전시민들로부터 문화예술의 장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다.엑스포다리 버스킹 운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서구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이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오후 서구 한밭대로에 위치한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선대위 출범식에는 임명장을 받는 선대위원들을 비롯해 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했다.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민생파탄, 경제폭망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여 반드시 민생경제 회복을 이뤄야한다”며 “이를 위해 선거대책위원회를 민생캠프의 이름으로 구성했다”며 선대위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다.이어 박 후보는 “위기의 민생을
이은권, 이상민, 윤창현, 조수연, 양홍규, 윤소식, 박경호국회의원 후보 전원 참석‘대전시민을 위해 일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대전시민에 호소[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이 2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선대위는 이은권 국민의힘 시당위원장과 이상민 5선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을 공동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고 윤창현, 조수연, 양홍규, 윤소식, 박경호 후보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본격적인 활동으로 돌입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은권‧이상민 공동총괄선거대책위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양홍규 후보와 유성구갑 윤소식 후보가 18일 오전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에 관해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윤소식 후보는 유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의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법’을 ‘꼼수법률안’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윤 후보는 조 후보가 “이재명 당대표 사법리스크 방탄하다가 뒤늦게 예타면제 법률을 내놓았다”며 비판을 이어나갔다. 대전교도소 이전 지연 문제의 핵심을, 2년전 공기업 투자방식으로 합의한 협약으로 지목한 것이다.윤 후보는 “국가재정
대전현충원 현충탑, 천안함 용사 묘역 참배이은권, 이상민, 윤창현, 조수연, 양홍규, 윤소식, 박경호 후보전원 참석, 대한민국과 대전시민을 위한 각오 다져[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국민의힘 대전광역시당(시당위원장 이은권)이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지역 7개 지역구 후보자 공천이 마무리된 후 첫 일정으로 모든 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현충원을 방문, 현충탑과 천안함 용사 묘역을 참배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대전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이날 참배에는 이은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이상민, 윤창현, 조수연, 양홍규,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