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6.1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감을 하루 앞둔 11일 도성훈 후보가 가정지구 학교설립 추진위원회, 전국방과후법인연합회 인천지회, 인천교육희망네트워크, 인천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정책 관련 정책협약식을 했다.도 후보는 11일 오전 10시 ‘서구 가정지구 학교설립 추진위원회’와 가정지구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와 관련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가정지구 학교설립 추진위원회’는 가정지구 주민 253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로 바뀐 학교용지 원안복원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