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결혼발표… 예비신랑 공개[천지일보=박혜옥 기자] NS윤지의 결혼발표 소식이 전해졌다.NS윤지(본명 김윤지)는 28일 자신의 SNS에 “말을 시작하는 순간에도 많이 떨리네요”라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이어 예비신랑에 대해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또 NS윤지는 “앞으로는 그 사람의 아내로서 미래를 함께하려 합니다”라며 “저 9월에 결혼해요! 축하해주실 거죠?”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앞으로도
오정연 이사선임[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대한스키협회 홍보마케팅위원장에 선임됐다.11일 대한스키협회에 따르면 제23대 협회 집행부 구성 결과 홍보마케팅위원장에 오정연이 선임됐다. 오정연은 협회 이사직을 겸임한다.또한 스노보드 심판위원장에 배우이자 스노보드 국제심판인 박재민가 선임됐다.오정연과 박재민 모두 모두 서울대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1년 선후배 사이다.오정연 위원장은 “우리나라 스키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과 올림픽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태고, 스키를 통한 동계올림픽 유·무형의 유산 활용에도 관심을 두고 스키 문화를 한
오정연 폐업[전문][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폐업 소식을 알렸다.오정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운영한 카페 ‘체리블리’ 폐업 소식을 전한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로 닥친 어려움을 감수하며 애정으로 버텨오다 임대 재계약 시점에 닥친 예상치 못한 변수가 변곡점이 되어 폐업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폐업 소식을 전했다.오정연은 “작은 집기 하나도 발품 팔아 들여 놓으며 한 땀 한 땀 채워나갔던 지난날들이 떠올라 요 며칠 마음이 많이 쓰라렸다. 하지만 21개월간 함께 하며 깊이
오정연 소감… 30대 마지막 생일 맞아[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감을 전했다.오정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느덧 30대 마지막 해 생일주간 직접, 전화로, 톡으로, 댓글로, 마음으로 제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9세, 29세 생일 때보다 지금 39세 생일이 훨씬 더 행복하다 느껴지는 걸 보니 나 스스로에게도 그동안의 세월 잘 버텼다고 토닥여주고 싶다”며 “수고 많았어 정연 #앞으로도 파이팅하자 #행복하자”고
[천지일보=손지하 기자] SK브로드밴드가 지역의 다양한 생활 정보를 유쾌하게 담은 프로그램 ‘우리동네 수다방’을 자체 제작해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우리동네 수다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되고 지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지역의 맛있는 이야기, 훈훈한 이야기, 돈이 되는 이야기를 수다 떨듯이 재미있고 편안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메인 MC로는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개그맨 박준형과 아나운서 오정연이 발탁됐다. 이 외에도 가수 송대관, 배우 권혁수, 개그맨 오나미, 카자흐스
오정연 영업중단 “속상하지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카페 영업 중단에 심경을 고백했다.오정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체리블리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오정연은 이어 “많이 속상하고 안타깝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은 분명 있고, 그럴수록 상황을 빨리 받아들이고 차선책을 고안해 실천하는 게 상책이니까”라며 “코로나 아웃. 모두 이겨냅시다”고 덧붙였다.다음은 오정연 글 전문내일부터 다시 영업 중단할 예정인 체리블리 앞에서 쉬이 떨어지지 않는
오정연 임시휴업 “하루도 쉰 적이 없건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자신이 운영중인 카페 임시 휴업을 알렸다.오정연은 지난날 31일 인스타그램에 “변수를 고려한 고민 끝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동안 체리블리는 쉬어가기로 결정했어요. 혹시라도 애써 찾아와 허탕치시는 분들이 안 계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 피드에도 이렇게 알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마스크를 쓴 채 자신의 카페 앞,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가리키고 있다.오정연은 “작년 5월 오픈한 이래 단 하루도 쉰 적이 없
오정연 법적대응[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악성댓글과 관련해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이 지난 내 이혼에 대한 사유를 멋대로 추측하는 일부 무리들이 아직도 있네”라며 “정답을 아는 당사자인 내가 볼 때 맞는 얘기는 하나도 없고 각자의 상상 속 궁예질일 뿐이라 실소만 나온다”는 글을 남겼다.이어 “짐 많은 창고방 캡처만 뚝 떼어서 마치 집 전체가 그렇다는듯 악의적 의도로 포스팅하는 건 애교 수준”이라며 “이런 저런 성급한 일반화, 확대재생산, 유언비어도 연예인이니
세종특별자치시 인사발령 (2020년 7월 30일자 등)◇ 5급 전보▲대변인실 김병호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상주, 이순희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이윤경, 김수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박용민 ▲시민안전실 재난관리과 송상기 ▲시민안전실 치수방재과 길용진 ▲시민안전실 민원과 이상욱 ▲자치분권국 자치분권과 장지현, 진정옥 ▲자치분권국 참여공동체과 이준우 ▲자치분권국 회계과 박세진 ▲자치분권국 세정과 윤상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정경식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임미라 ▲문화체육관광국 교육지원과 황선득 ▲보건복지국 아동
오정연 바이크 가격은?[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 취미를 공개했다.오정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린이 #험난한_라이더의길 스토리에 바이크 이름을 공모했는데 좋은 이름들을 많이 생각해주셨어요. 아이디어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부 큰 참고가 되었어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제가 이런 거 결정할 때 쉽게 못해요. 바이크 기종 정하는 것도 1년 넘게 걸린~;;) 찬찬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의견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새로 산 바이크를 타고 있다. 특히 오정
오정연 번호판 인증 “바이크 번호판 득템”[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오정연이 바이크용 번호판을 자랑했다.오정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극 연습 시작 시간이 늦춰지는 바람에 짬이 생겨 드디어 바이크 번호판 득템”이라며 “연습실 가는 길에 지나치는 용산구청으로 갔는데 대기 없이 금방 끝났다. 신속한 민원처리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크용 번호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오정연은 바이크 안전 운행을 다짐한 바 있다.
오정연·임송매니저 셀카[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임송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오정연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송이매니저 첫 담당 연예인은 실은 저였답니다! #전지적참견시점 시작하던 시점에 박성광 오빠에게로”라며 “병아리 송이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 밤 10시 #statv #숙희네미장원 에서 만나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임송과 함께 셀카를 남기고 있다.한편 임송 매니저는 과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박성광의 매니저로 출연한 바 있다.
오정연 앞머리 가발 인증[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오정연이 앞머리 가발 인증샷을 공개했다.오정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탈색→오렌지→핑크 헤어에 이어 이번엔 #처피뱅 뽐뿌! 무턱대고 잘랐다가 후회할까봐 2,000원 짜리 #앞머리 가발 잘라서 착용해 봄. #늦은바람이이렇게무섭습니다 #뭐 어때”라는 글과 함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앞머리 가발을 착용한 채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오정연은 38살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오정연은 ‘고수가 간다’를 통해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았다.
오정연 “새해 목표 중 하나 악플러 고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새해 목표 중 하나로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오정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목표 중 하나인 악플러 고소를 곧 시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했다.오정연은 “수년간 내 상처는 애써 간과하고 넘겨왔지만 최근 악플을 쓰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악플러 스스로까지 좀먹는 일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건전한 비판과 대비되는 허위사실 유포 댓글·음해성 댓글·심각한 조롱 댓글·성적 희롱 댓글 등이 그 대상입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
강타 공식석상… 사생활 논란 후 2달만[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강타가 사생활 논란 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강타는 2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단독 콘서트 ‘2019 High-five Of Teenagers’ 무대에 올랐다.이번 공연은 강타가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 무대에 서는 거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강타는 오프닝 곡을 선보인 뒤 “1년이라는 시간이 긴 것 같으면서도 빨리 갔다”며 “주 경기장 공연이 며칠 전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여러분 앞에 섰다는 사실이 감회가 새롭고 행복하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이혼 언급으로 이목이 쏠린다.오정연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프리랜서 선언 배경을 묻는 질문에 “여러 가지가 있다. 굉장히 복합적인데 언젠가부터 뉴스 진행을 하는 게 힘들어진 계기가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2012년 (서장훈과) 이혼을 하면서 기사가 났는데 우리는 합의 이혼을 했지만 내가 소송을 걸었다고 오보가 나왔다. 이후 각종 루머가 양산됐다”고 전했다.당시 오정연은 폭행, 별거설 등 각종 소문에 휩싸였다.오정연은 “‘뉴스를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근황을 전했다.오정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여름 세 여자, 아니 네 여자의 수다 한 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오정연은 이어 “평소 늘 캐주얼만 입고 다니다가 한 번도 못 입고 여름이 갈 것 같아 꺼내입은 #아테나점프수트 #jumpsuit”라면서 “이번 여름도 벌써 끝이 보인다. 유난히 빠른 2019년의 시간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할 준비가 아직 안 됐는데”이라고 덧붙였다.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은 화이트 점프슈트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다.한편 오정연은 최근 가수 강타와 관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의 사생활 폭로 이후 심경을 밝혔다.오정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올린 글은 이제 많은 분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며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댓글 등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오정연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강타와 우주안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반년 가량 진지한
강타 사과글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강타 사과글에 관심이 쏠린다.강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장문의 사과글을 시작했다.강타는 “저로 인해 상처받은 당사자분과 주변 사람들, 본의 아니게 언급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오랜 기간 사랑받으며 활동해온 만큼 개인적인 모습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이 모든 일은 변명의 여지 없이 저의 부족함과 불찰로 비롯된 것”이라고 전했다.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모델 우주안이 허위 사실과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우주안은 4일 자신의 SNS에 “허위 사실, 악성댓글, 악성루머에 관한 법률적 절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불이익이 없도록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고 글을 남겼다.이어 “대형포털 3사와 인스타그램 주요 커뮤니티 등 진행 예정 참고해 달라”고 덧붙였다.우주안은 지난 1일 SNS에 강타와 찜질방에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가 삭제했다.강타 측은 해당 영상에 대해 “(우주안이) 실수로 영상을 올렸다 삭제했다고 들었다. 둘은 몇 년 전 이미 끝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