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안산 1호 접종’ 현장 방문 및 의료진 역할 당부오늘 시립노인전문병원·서안산노인전문병원 시작으로 다음 달 확대[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가 26일 오는 9월까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를 목표로 역사적인 첫 접종을 시작했다.접종은 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 간호사가 ‘안산 1호’로 시작돼 이날 시립노인전문병원과 서안산노인전문병원 등 2곳에서 각각 60여명, 10여명이 백신을 맞는다.윤화섭 시장은 전날 백신수송 및 보관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시립노인전문병원을 방문, 접종을 마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