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26일 ‘제35차 2024년 상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극동방송 후원 사회 아나운서 심소원 진행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사)한국재능기부협회 명예 이사장을 비롯해 백두옥 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청장 등 중소기업인 및 재능나눔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가수 박정식, 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또한 이날 협회 임원위촉식도 진행됐다.수상자로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극동방송, (사)세계문화교류협회의 후원으로 ‘제34차 2023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최세규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말이 있는데 재능기부의 향기는 이 세상 끝까지 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56번째(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있고 21일 영등포 쪽방촌 행사 후 12월 말에는 연탄 배달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사)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는 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극동방송, (사)세계문화교류협회의 후원으로 ‘제34차 2023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심소원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양슬기 국악인과 노희섭 (사)인씨엠예술란 단장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됐다.최세규 이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꽃의 향기는 천리를 가고 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간다는 말이 있는데 재능기부의 향기는 이 세상 끝까지 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현재 56번째(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전북 부안군(군수 권익현)이 어머니의 고향 부안을 모티브로 프랜차이즈 업계 성공신화를 쓴 돈육 프랜차이즈 업체 ‘원조부안집’ 신근식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전국 72호 가맹점 개장을 앞둔 원조부안집은 신근식 대표의 고깃집 창업 브랜드로서 신 대표 어머니 김순덕 여사의 고향 부안을 스토리텔링해 전라도 파김치를 기본으로 직화구이시스템에 육즙목살과 숙성삼겹살 등 돈육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식당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머니의 고향 부안을 잊지 않고 지역명을 프랜차이즈업명으로 사용해준 신근식 대표에게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