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행정▲중대재해예방과(중대시민재해예방) 박상현 ▲북항재개발추진과(기획총괄) 장경숙 ▲버스운영과(운행관리) 이대희 ▲문화예술과(문화예술기반TF) 고해경 ▲전국체전기획단(체전운영TF) 김동중 ▲관광정책과(해양레저관광) 이대우 ▲관광산업육성과(융합관광) 구철문 ▲관광산업육성과(관광기반) 김동찬 ▲국제행사기획단(전략조사) 황정심 ▲자치분권과(인권증진) 이복자 ▲총무과(청사관리2) 김상석 ▲창업벤처담당관실(창업지원) 김동천 ▲경제정책과(중소기업협력) 정임연 ▲일자리노동과(산업안전) 강지은 ▲반도체신소재과(방사선의과학) 조형우 ▲반도체신
◆행정 5급▲홍보담당관실(매체운영) 김동찬 ▲공보담당관실(보도지원) 유정규 ▲뉴미디어담당관실(뉴미디어기획) 김현정 ▲기획담당관실(도시브랜드전략) 서준영 ▲정보화담당관실(사이버보안) 김주환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이은희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최윤정 ▲예산담당관실(예산2) 황경선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기획) 정기영 ▲세정운영담당관실(징세특별기동)이준우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 이진미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임도경 ▲안전정책과(행사안전TF) 정동원 ▲자연재난과(자연재난) 이철호 ▲15분도시기획단(15분도시계획)
[천지일보 의성=송해인 기자] 대구경북신공항의 핵심 시설인 화물터미널 위치 선정을 두고 지역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의성군이 입장 표명에 나섰다.김주수 의성군수는 17일 의성군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의성군의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 철회는 없는 것 ▲의성군 공동합의문의 핵심인 항공물류와 항공정비산업단지는 반드시 의성군에 배치할 것 ▲기본계획 수립 시 의성군과 협의해 추진할 것 등의 입장을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에 보도된 신공항 유치 철회와 관련해 김 군수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유치 철회는 절대로 없다”고 피력했다.그는 “대구
[천지일보=이우혁 기자] 국토교통부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폴란드와 쿠웨이트에 인프라 수주지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수주지원단은 폴란드 신공항 개발사업(공항·고속철도)과 쿠웨이트 알주르 석유화학단지(플랜트) 등의 수주를 지원하면서, 한-폴란드와 한-쿠웨이트 간 교통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수주지원 단장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다.수주지원단은 2~3일 폴란드 바르샤바에 방문할 계획이다. 어 차관은 폴란드 신공항전권대표, 신공항사 사장을 면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폴란드 신공항사업에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동투자 참
민선 7기 후반기 도정, 뒷받침할 전문인력 배치합의제감사기구 초대 위원장 임명효 감사관 임용코로나 위기극복과 도정 연속성, 전보 인사 최소화[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4일 실·국장과 시군 부단체장 26명, 과장급 59명 등 85명을 대상으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2급 본부장급으로는 민생경제 대책을 총괄 추진한 김기영 일자리경제국장이 서부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3급 국장급으로는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미래전략국장에 업무 연속성을 고려해 윤인국 도시교통국장을, 일자리경제국장에는 김희용 소통기획관을 각
입국자 수송센터 운영, 코로나 방역체계 유지시군과 협조 입국 도민 교통지원도 병행 예정[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3일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입국이 재개된다고 밝혔다.김해공항은 지난 4월 6일부터 코로나19 여파로 국제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가 지난 10월 15일부터 부산~칭다오 노선을 에어부산이 주 1회 운항했으나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출발은 김해공항에서 도착은 인천공항으로 이용해 왔다.도는 현재 김해공항을 통해 중국 칭다오 노선을 이용하고 있는 지역 경제계를 비롯한 상공인과 도민이 인천공항 도착으로 시간·경제적
[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구미시의회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이전지 선정 촉구를 위해 군위군의회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군위 소보·의성 비안 공동후보지가 결정됐다. 또 국방부에서도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동후보지를 최종이전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었다.하지만 군위군이 공동후보지로 이전지를 신청하지 않아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있다.이에 구미시의회는 우보 후보지에 내려진 부적격 판정으로 군위군민이 느끼는 좌절감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김재상 구미시의장은 “통합신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시의회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홍인표)가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정치적 이용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날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과 통합신공항 건설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정부는 기만적인 김해신공항 재검토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며 촉구했다.이번 성명서에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지역 일부 정치권의 영남권 신공항 정치도구화 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중앙정부가 영남권 신공항을 계획대로 책임있게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성명서에는 ▲정부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성일환 사장을 TF팀장으로 하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담 TF팀을 조직했다.전담 TF팀은 지난달 17일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질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공사는 고용안정을 위한 정규직 전환 등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존 협력업체와의 계약관계, 업무특성, 근로형태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비롯해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다. 외부 전문기관의 연구용역, 근로자 등 이해 관계자 의견청취 등을 거쳐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방안을 수립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새만금신공항사업 관련 발언에 대해 “근거 없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는 등의 지적이 일자 “박근혜 대통령의 동남권신공항 공약 파기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것”이라고 반박했다.30일 오전 추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가 전북을 방문해 정부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새만금신공항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당 차원에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 이를 일부 보수언론에서 마치 제가 이런 근거적 상황 없이 무책임하게 발언을 한 것처럼 선심성, 포퓰리
“대선 승리 위해 2040세대 집중 공략해야”당력 뒷받침할 정책에 중점… 동남권신공항 추진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수도권과 2040세대의 표심을 잡지 않으면 대선 승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들 2040세대에 대한 집중 공략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부산 서구에서 3선에 성공한 새누리당 유기준 의원이 지난달 2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선에서 당이 과반수를 넘겼지만 서울, 경기에서는 참패했고 여론조사를 보면 20대에서 40대까지는 야당을 지지하고 있다”면서 12월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수도권과 2040의 표심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