區 “국제적인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살리기[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대표 관광명소거리인 송리단길과 석촌동 고분군 입구에 새로운 홍보 조형물이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구는 송파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송리단길과 석촌동 고분군 입구에 홍보 조형물 설치를 위해 서울시로부터 보조금 8000만원을 지원받았다.지난달 22일 설치 완료된 홍보물은 송파 관광명소를 활성화시키고자 추진됐다고 구는 전했다.앞서 지난 5월부터 총 2회에 걸쳐 공모로 선정된 업체를 통해 9월 3일부터 일주일간 온‧
내달 9일까지 홍보도우미 청년 20명우수제안 원고료, 활동 우수자 표창[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다음달 9일까지 관내 문화‧정책사업 등을 홍보할 청년도우미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홍보도우미 ‘송송파파 청년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구의 특색있는 다양한 문화‧축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생하게 전달하고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해 송파의 정책‧사업을 홍보하게 된다,대상은 20세~35세 이하의 구민 또는 관내 소재 대학생‧청년·직장인이며 선발인원은 20명이다. 지원서는 송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와 적응 정책… 大 관심·기대 ‘선도·사람중심’ 신 도시 브랜드CI… ‘송송파파’ 캐릭터‘서울을 이끄는 송파’… 더 나은 삶 위한, 더 좋은 정책[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서울 송파구(박성수 구청장)가 올 한해 구민의 삶을 바꾼 송파구 주요정책 20개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구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부터 8일까지 SNS설문과 2933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해 ‘송파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투표 결과 1위는 코로나19 총력대응(17.7%) 이어 2위 송파둘레길(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