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주관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서울시교육청, 서울사대부초 4학년 신채린 학생 대통령상 수상[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8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대전)에서 개최한 제41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4학년 신채린(지도교사 김수호) 학생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40돌을 맞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