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의의 되새겨체험 부스로 다양한 볼거리[천지일보 구미=원민음 기자]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 22일 오전 ‘2019 새마을의 날 기념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열린 한마음 축제는 새마을 운동의 의의를 되새기고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전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으로 제창한 날을 기념해 지난 2011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