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남원=류보영 기자] 남원시와 남원시관광협의회가 지난 25일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관광 트렌드의 대안을 찾기 위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이날 관광설명회에는 이환주 남원시장, 윤영복 남원시 관광협의회회장을 비롯해 한국스마트관광협의회회장 및 회원사, 남원관광여행업체 4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는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코로나19 이후 관광사업 변화에 따른 남원여행상품 특성화 모델 등을 제시했다.발제에 앞서 가장 먼저 양인환 남원시 관광과장은 남원시의 관광분야가 가진 경쟁력과 잠재력에 대해 소개했다. 또 광한루원, 오는 2022
6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 가져[천지일보 남원=김도은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수도권 관광업계 대표와 언론매체 등 100여명을 초청해 광한루600년 맞아 600만 관광객유치 목표를 위해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 진행순서는 남원시 대표공연인 신관사또부임행차 공연단의 화려한 식전공연과 남원시 김동규 부시장의 환영인사를 시작과 함께 남원남원관광산업의 전반적인 계획 및 남원관광 체험상품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고 홍보영상을 통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잠자리 등 풍부한 체험형 관광지로서의 이미지
영화촬영지 광한루원,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서도역 등[천지일보 남원=김도은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018년 가을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이번 선정으로 남원시는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가을구르미 그린 남원愛향기’를 주제로 TV 속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남원여행 문화버스, 한복패션쇼, 골목투어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영화 ‘구르미 그린 달빛’ 촬영지로 알려진 광한루원에서는 탤런트 박보검, 김유정의 알콩달콩 사랑하는 장면을 연출하는 한복체험과 ‘광해 왕이 된 남자’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야구선수 박재홍이 가까워졌다.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지난 남원여행 이후 다시 한 번 불청을 찾은 박재홍이 여자 청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박재홍은 “방송 이후 주변 사람들이 누나들에 대해 굉장히 많이 물어봤다”라며 청춘들에게 첫 여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이에 여자 청춘들이 박재홍의 대답을 궁금해 하자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 마라. 우리 누나들은 내가 지켜줘야 한다”라고 답해 ‘로맨스 홍’다운 로맨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