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글로벌사업지원부 서종국◇ 지점장▲용문역 김석봉 ▲전민동 김선영 ▲갈마동 김수왕◇ 부지점장▲울산금융센터 강일모 ▲천안두정금융센터 RM 겸 나종욱 ▲성서 소기호 ▲전주공단 이은주 ▲대전금융센터 RM 겸 임종배 ▲강남역 편무현 ▲서면역 RM 겸 한현정◇ RM▲ 공덕역 김주열 ▲주엽역금융센터 문영범 ▲야탑역금융센터 소갑숙 ▲트윈타워 이지영 ▲서초 정철우 ▲서초금융센터 최인선◇ Gold PB▲도곡PB센터 김지윤◇ 부장▲여신기획부 고민수 ▲자산관리지원부 권준영 ▲금융AI부 김경태 ▲기업여신심사부 김광일 ▲신용감리부 김남
◆행정 5급▲홍보담당관실(매체운영) 김동찬 ▲공보담당관실(보도지원) 유정규 ▲뉴미디어담당관실(뉴미디어기획) 김현정 ▲기획담당관실(도시브랜드전략) 서준영 ▲정보화담당관실(사이버보안) 김주환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혁신) 이은희 ▲재정혁신담당관실(공공기관평가) 최윤정 ▲예산담당관실(예산2) 황경선 ▲세정정책담당관실(세정기획) 정기영 ▲세정운영담당관실(징세특별기동)이준우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 이진미 ▲회계재산담당관실(계약지원) 임도경 ▲안전정책과(행사안전TF) 정동원 ▲자연재난과(자연재난) 이철호 ▲15분도시기획단(15분도시계획)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성낙인 창녕군수가 20일 김윤철 합천군수의 추천으로 수산물 소비와 어촌휴가 장려 캠페인(수산물 소비촉진 챌린지)에 동참했다.이번 챌린지는 일본 후쿠시마 방류로 인해 침체한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촉진·어촌지역 방문 장려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국회에서 공동으로 추진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챌린지 참여자는 인증사진을 통해 수산물 소비 활성화와 어촌관광 장려 등의 내용을 홍보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게 된다.성 군수는 “국내 수산물은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라며 “많은 군민이 안전한 우
[천지일보=이한빛 기자] 1991년 실종 이후 미제로 남은 개구리소년 사건 피해 아동 부친 중 한명인 박건서(56)씨가 지난 5월 6일에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씨는 개구리 소년 5명 중 박찬인(당시 10세)군의 부친이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씨의 가족은 “돌아가시기 전까지 아들을 그리워했다”고 전했다.박씨는 생전 잃어버린 아들을 찾기 위해 전국을 다녔다. 하지만 그는 2020년 병원에서 급성뇌경색으로 진단받아 치료를 받아오다가 지난 5일 6일 별세했다.나주봉 전국미아·실종 가족 찾기 시민의 모임 회장은 “사건 당시에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이 명성교회에 제108회 총회 장소 사용을 다시 요청하기로 했다.앞서 예장통합은 지난 4월 회의를 통해 오는 9월 총회를 명성교회에서 열기로 하고 명성교회에 장소 사용 협조 공문을 보냈다. 이에 통합총회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회장 양인석 목사) 등 명성교회 세습 반대 단체들은 예장통합 총회에 총회 장소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교단 내부에서마저 “명성교회를 총회 장소로 사용하는 것이 아직은 아니다”라는 반대 입장이 나왔다.논란이 이어지자 명성교회 김종식 장로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교단이 오는 9월 정기총회를 명성교회에서 열기로 결의한 것에 대해 교계 내에서 비난이 커지자 명성교회가 나서서 한 발 빼는 모양새다.예장통합 기관지 한국기독공보에 따르면 명성교회 측은 예장통합 총회 임원회에게 오는 9월 제108회 총회 장소를 명성교회로 결정한 데 대해 재고해달라는 공식 입장을 전달했다.명성교회 김종식 수석장로는 예장통합 총회장 이순창 목사와 만나 “명성교회는 총회의 요청에 오랜 기간 기도하며 심사숙고했다”며 “뜻은 충분히 이해하고 감사하지만, 아직 때가 이르지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국내 상장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오너 일가의 비중이 절반인 것으로 조사됐다. 500대 기업 상장사의 총수 일가 비중이 20%를 밑도는 것과 대조적이다.1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7일 기준 국내 상장 중견기업 715곳의 현직 대표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공동·각자대표를 포함한 총 981명 중 470명(47.9%)이 오너 일가인 것으로 집계됐다.500대 기업 상장사 269곳의 대표이사 396명 중 오너 일가가 78명(19.7%)인 것과 비교하면 28.2%포인트 높다.CEO스코어는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정규헌(창원9) 도의원(국민의힘)이 지난 7일 마산삼진중학교에서 학생 체육 교육 활동 운영 등을 위한 다목적 강당 건립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이날 다목적 강당 신축으로 학교 구성원의 안전과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교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마산삼진중 소강당은 면적 335.25㎡로 1967년 건축해 학생들의 충분한 활동을 하기에 협소하고 내진 성능 평가 용역 최종 성능 수준이 붕괴 위험인 상황으로 개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정 도의원은 “참석한 교육청 관계자와
[천지일보 순천=김미정 기자] 전남 순천시가 민선 8기 조직개편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4급 4명, 5급 승진의결 13명, 6급 11명, 7급 25명, 8급 50명 등 총 103명이 승진했고 348명을 전보했다. 승진인사의 경우 승진후보자 명부순위에 따라 조직의 기여도, 업무 성과 등을 종합 고려해 승진자를 결정했다. 인성과 실력을 갖춰야 승진할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을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도모했다. 전보인사의 경우 청년정책과, 교통정책과, 문화예술과, 도시공간재생과 등 민선 8기 비전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시가 2023년 4급 과장급 간부인사를 20일 발표했다. ◆4급 전보 ▲기획조정실 지능정보화담당관 박우미 ▲시민안전실 사회재난과장 권영칠 ▲시민안전실 민생사법경찰과장 권덕환 ▲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정은주 ▲행정국 인사혁신과장 이재성 ▲복지국 복지정책과장 김외철 ▲청년여성교육국 여성가족과장 김지현 ▲청년여성교육국 청소년과장 성주현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이찬균 ▲교통국 교통정책과장 허종정 ▲교통국 버스운영과장 최재원 ▲혁신성장실 혁신성장정책관 신규원 ▲ 신성장실 미래모빌리티과장 최미경 ▲혁신성장실
[천지일보 충북=홍나리 기자] 충북 중·북부 공업용수 해결의 단초를 마련할 ‘충주댐 광역상수도 3단계 건설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충북도는 민선 8기 핵심 현안이었던 이 사업이 26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주댐 광역상수도 3단계 건설사업은 충북도의 부족한 용수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510억 원(국비 1353억, 한국수자원공사 3157억)을 투입해 추진한다. 취·정수장, 가압장 및 관로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민선 7기 목포시장직을 마무리했다. 민선 7기 목포시정을 이끌어온 김 시장은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목포시청에서 이임식을 하고 시민, 공직자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임식에 앞서 김 시장은 목포시장으로서 최종 결재인 사무인계서에 서명했다. 이임식은 주요업적 소개, 재직기념패·관계기관 감사패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김 시장의 이임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 100년을 생각하며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는 고민에서 민선 7기를 이끌었
미래전략산업 육성 기틀 마련민선 7기 주요 성과 노고 격려[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흔들림 없이 민선 7기를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시장은 8일 민선 7기 마지막 시정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말했다. 시정현안회의는 매월 초 열리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참석해 한 달의 계획을 공유한다.김 시장은 오는 14일 신안비치호텔 앞 광장에서 개최되는 ‘2022~2023 전라남도 방문의 해 비전 선포식’, 오는 22일 열리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해관 189-개관식’ 등 6월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
공천 불복 후보들 무소속 출마국민의힘 광주·전남 공략에 힘[천지일보=이대경 기자] 6.1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인 광주와 전남에서 역대급 도전에 맞닥뜨렸다.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은 10여곳에서 무소속 후보와 격전을 벌이고 있다. 이전 사례가 없었던 많은 민주당 후보들이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으면서 정치독점에 대한 반발도 크다. 국민의힘은 광주시의회 비례대표 의원 당선에 도전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23일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구 10여곳에서 민주당과
학령인구 감소 따른 경쟁력 강화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대응책 어르신 취미활동비 미지급 이유 밝혀“보건복지부 승인 받지 못한 것” 편향적인 여론조사 “도 넘어”[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일반계 고교 경쟁력 강화를 시정 운영 교육 분야 최우선 목표로 삼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가 지난 20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일반계 고등학교 경쟁력 강화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한 대응책’ 등이 담긴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초등학교 입학정원이 2500명 정도인데 4년 후면 1500명 선으로 급감해 800명
목포역 광장서 출정식 가져[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목포의 위대한 전진과 변화의 길에 현명한 시민들이 함께한다”며 “시민들과 함께 전진하고 또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김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는 목포와 전남의 미래를 개척하는 그 길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앞장설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김종식 후보와는 청년 시절부터 친구”라며 “행정의 달인이다. 목포 시민의 현명한 판단으로 좋은 일꾼을 선택해줄 것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제시전남 국립의대 설립 등 다짐“호남 저력 보이자”지지 호소[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가 19일 목포에서 첫 유세를 하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목포역 광장에서 ‘행복캠프 출정식’을 겸한 첫 집중유세를 벌였다. 집중유세에는 정세균 전(前) 총리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전남 서남권 후보들과 도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분위기를 띄웠다. 김 후보는 이 자리서 “지난 대선 이후 정치 상황이 예사롭지
역대급 인파 몰려 대성황“최선의 선택 해 달라”[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역대급 인파가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김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옥암로 포르모 2층에서 개소식을 열었으며 옥암로 포르모 일대는 밀려드는 인파와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한 차량으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이날 포르모 내 광장과 주변에는 김 후보를 지지하는 인파로 5000여명이 운집하며 열기를 고조시켰다.개소식 직전 김 후보는 광장과 주변에 운집한 지지자들을 만나기 위해 주변을 순회했다. 이때 김종식을 연호하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누구나 시장이나 군수를 할 순 있지만 잘하기는 어렵다”며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가로 침체된 목포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남은 인생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역 미래 발전을 위해 4년 동안 진행해 온 전략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하도록 열정을 쏟을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천지일보 목포=김미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종식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연 가운데 신정훈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신 의원은 “호남의 위기를 이겨낼 적임자는 김종식 예비후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