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위메프가 24일까지 반값특가 행사를 진행하고 타임딜, 포인트 적립, 할일쿠폰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위메프는 오늘부터 22일까지 매일 자정과 오전 8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매일 9번, 총 45회의 ‘타임딜’을 진행한다. 타임딜 대표상품은 ▲디즈니 가습기 ▲리더스 인솔루션 에스테틱 케어 ▲롯데워터파크 입장권 ▲대구 스파밸리 워터파크 입장권 ▲그레이멜린 카렌듈라 카밍 크림 ▲플레이도우 텍스처놀이 ▲좋은느낌 생리대 ▲프로닭 닭가슴살 소시지 ▲뮤지컬 여명의눈동자 관람권 등이다.18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위메프가 진행하는 슈퍼특가데이 이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지난 13일까지 1+1특가를 진행한 위메프는 14일부터는 슈퍼특가데이를 진행 중이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슈퍼특가데이를 통해 50%에서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는 타임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들도 슈퍼특가데이 기간에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선보인다.15일 오후 11시부터 11시 59분까지는 GS25 모바일상품권을 2000원짜리를 반값인 990원에 판매했다. 16일 라파올라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1월 온라인 유통대전이 지난 11일을 기점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위메프가 ‘초특가 11시딜’을 30일까지 이어가기로 하면서 11월 한달 동안 이커머스 기업들의 마케팅 경쟁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수능 이후 수험생들과 부모들의 소비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앞서 진행한 할인대전의 효과를 이어가려는 것으로 풀이된다.위메프는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 Pro(29만9000원·100개)를 비롯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오는 30일까지 매일 오전과 오후 11시 대거 선착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1~11일 진행
업체마다 연중 최대폭 할인거래액·매출 등 경신 이어져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온라인쇼핑몰들의 대대적인 할인축제로 쇼핑업계의 비수기로 여겨졌던 11월이 말 그대로 ‘쇼핑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일거래액 신기록은물론, 두 자릿수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며 역사를 새롭게 쓰는 중이다. 2008년부터 11월 대형이벤트를 진행했던 11번가뿐 아니라 위메프(블랙1111데이), 이베이코리아(빅스마일데이), 티몬(타임어택), 쿠팡(블랙프라이데이) 등 업체들이 대거 동참하며 할인경쟁을 부추긴 덕분이다.위메프는 그간 11월 기록한 주요 수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