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광재 전 국회사무총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성남 분당갑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공천 결과에 반발해 탈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이 4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김영주 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입당식을 통해 “당에서 받아줄 때 역할이 있겠다고 생각해서 노력하고 이 자리에 왔다”며 “이번 선거에서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밝혔다.김영주 부의장은 “3일이라는 시간이 길었다”며 “결정을 빨리 내려야 진로를 택할 수 있고 국민의힘도 거기에 대한 일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영주 부의장은 “뽑아준 대한민국을 위해 일했듯 제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준 뒤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서 입당원서에 서명한 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