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등교를 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손 소독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 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 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등교를 하며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6명으로 집계됐다. 4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56명으로 집계됐다. 41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일대에서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1인 시위를 빙자한 불법집회라고 보고 차단할 방침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혁명당 관계자들이 광복절인 15일 오후 동화면세점 방향으로 진입에 실패하자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앞에서 ‘8.15 광복절 기념 국민걷기운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에 불법집회를 막기 위해 차벽이 설치돼 있다.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국민혁명당은 광복절 연휴 기간 동화면세점·서울시청·서울역 등 도심 일대에서 ‘문재인 탄핵 8.15 1천만 1인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를 1인 시위를 빙자한 불법집회라고 보고 차단할 방침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복절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에서 경찰들이 태극기를 든 보수단체 회원을 막아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