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가게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가게들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 가게들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가게에 임대문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차 재난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 신청이 시작된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가게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등교를 하는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손 소독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 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원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며 손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초등학교 1,2학년의 2학기 등교 수업이 시작된 17일 오전 서울 강서구 월정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등교를 하며 선생님과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