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경총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경총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경총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경총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 경총 출입기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내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가격이 16주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28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경유가 리터당 각각 1595원, 1525원에 판매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1∼25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리터당 0.5원 하락한 1563.7원, 경유 판매가는 1.6원 내린 1473.0원이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과일·채소류 가격 상승으로 설 차례상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26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밤이 판매되고 있다.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28만1500원, 대형마트 38만580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 지난해 설보다는 각각 8.9%, 5.8% 상승했다.대부분의 품목이 오른 가운데 특히 과일과 채소류가 20% 넘게 오르며 차례상 비용을 끌어올렸다. 전통시장에서 사과(부사) 3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