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상임대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 등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제작 완성했다며 예고된 시일 내 발사 계획을 밝힌 군사정찰위성 1호기를 고도 500~1500㎞ 사이의 ‘저궤도(LEO)’에 진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할 것으로 관측된다.이는 지난해 3월 김 위원장이 국가우주개발국을 시찰하면서 “5개년계획 기간 내에 다량의 군사정찰위성을 태양동기극궤도에 다각 배치해 위성에 의한 정찰정보수집 능력을 튼튼히 구축할데 대한 국가우주개발국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공위성 궤도는 저궤도와 중궤도(MEO·1500~2만㎞), 정지궤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정의당 이은주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와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대표 직무대행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10.29이태원참사진상규명특별법 공동발의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덕흠 정보위원장.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간사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박덕흠 정보위원장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규현 국가정보원장의 좌석이 비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목에 칼이 걸렸는데 무슨 일을 하겠는가”라며 총선 출마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조 전 장관은 19일 전북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에서 “조선시대로 말하면 형조판서를 하다가 함경도로 유배 간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조 전 장관은 최근 책을 발간하고 전국을 돌며 야권 지지자들을 만나는 중이다.그러면서 “지금 가시넝쿨이 잠시 풀려 활동하고 있다”며 현재 처지를 두고 위리안치(圍籬安置·귀양간 죄인이 가시울타리가 쳐진 집에만 머무는 것)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