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서울 여의도 당사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하기위해 승강기에 타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참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윤리위는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황정근 윤리위원장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전체회의 참석하며 취재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날 윤리위는 국민의힘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논의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 횡단보도에 정당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정당 현수막의 설치 장소와 위치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위반 시 강제철거하기로 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일 정상 셔틀 외교를 위해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 중인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8일 한일의원연맹 소속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을 만났다. 국민의힘은 ‘발전적 선린우호 관계’를 강조했고, 민주당은 “역사문제를 직시하라”고 조언했다.기시다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일의원연맹 간부들과 50여 분간 면담했다. 한일의원연맹 회장인 정 의원은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일본 측 요청에 따라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정 의원은 “(저는) 12년 만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8일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안보, 산업, 과학기술, 문화, 미래세대 교류 등과 관련해 철저한 후속 조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윤 대통령은 전날 한국을 방문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한일정상회담을 갖고 한일관계 개선 방안과 분야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방안으로는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현장 한국 전문가 시찰단 파견 ▲G7(주요7개국)정상회의 계기 히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기시다, 서울공항서 전용기로 일본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