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와 광화문역 일대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가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 집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1절인 1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와 광화문역 일대에서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주체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에서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삼일절 연휴 첫날이자 금요일인 1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이 내려가 쌀쌀하겠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4.8도로 어제보다 8도가량 낮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영하 10.5도까지 떨어져 있다. 낮에도 서울은 영하 2도 선에 그치며 종일 춥겠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낮부터는 기온이 조금씩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1절인 1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와 문화 행사가 연달아 열린다. 경찰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5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조직 국민대회’를 연다. 같은 시각 한국교회보수연합은 중구 시청역 8번 출구 앞에서 5천명이 참여하는 집회를 한다고 신고했다. 집회를 앞두고 참석자들이 태극기 등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1차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있다. 의협 비대위는 이날 비대위 첫 회의에서 비대위의 투쟁방안과 로드맵 등을 밝힐 계획이다. 회의 종료 후 ‘비대위, 16개 시도 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도 예정돼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1차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1차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 겸 투쟁위원장이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제1차 대한의사협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협 비대위는 이날 비대위 첫 회의에서 비대위의 투쟁방안과 로드맵 등을 밝힐 계획이다. 회의 종료 후 ‘비대위, 16개 시도 의사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 연석회의’ 개최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