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방송인 이수근과 강호동이 갤럭시 S10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4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4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4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방송인 이수근이 4일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 S10 개통행사에서 모델들이 갤럭시 S10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4일 오전 서울 중구 SKT 타워에서 열린 SK텔레콤-갤럭시S 10주년 기념 갤럭시S10 개통행사에서 모델들이 갤럭시 S10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이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체험하고 있다. 갤럭시 S10 5G 체험 공간은 타임스퀘어와 코엑스, 롯데월드몰 내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만날 수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로 7.3형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Infinity Flex Display)를 탑재했으며 접었을 때는 4.6형의 커버 디스플레이를 갖춘 컴팩트한 사이즈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 5G’를 공개했다. 갤럭시 S10 5G는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큰 6.7형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삼성전자 최초로 적외선 기술을 활용해 심도를 감지할 수 있는 3D 심도 카메라가 탑재돼 동영상 라이브 포커스와 간편측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사진은 갤럭시 S10 5G의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Auditorium)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19’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10+’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년간 구축한 2천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년간 구축한 2천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 추진경과를 발표하고 있다.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년간 구축한 2천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