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 추진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2.1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 추진경과를 발표하고 있다.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년간 구축한 2천여 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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