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인권노동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열린 ‘이주도농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인권노동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열린 ‘이주도농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인권노동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열린 ‘이주도농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이주인권노동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이주도농자 최저임금마저 강탈하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인종차별 망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총연합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관련 법률안 통과와 청구권 회복 등을 촉구하며 집회를 연 가운데 한 회원의 손에 촉구서가 들려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총연합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관련 법률안 통과와 청구권 회복 등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총연합회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관련 법률안 통과와 청구권 회복 등을 촉구하며 집회를 연 가운데 한 회원이 머리띠를 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일제강제동원피해자유족총연합회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관련 법률안 통과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서울 소재 13개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의 재지정 여부를 결정할 교육청의 평가가 진행되는 가운데 교육계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자사고의 ‘일반고 전환’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서울교육단체협의회, 특권학교폐지촛불시민행동은 20일 성명을 내고 “조희연 교육감은 5년 전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중을 일반 학교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됐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이들은 “(조 교육감은) 1년 전에도 같은 공약을 내걸고 재선에 성공했다. 공약은 언제 지킬 것인가”라고 반
평가기준 점수 0.39점 미달교총 “불공정한 결정” 비판[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재지정 실패로 일반고로의 전환 절차를 밟게 된 가운데 교육단체에서 이를 철회하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20일 전북교육청은 상산고가 자사고 재지정 평가기준 점수(80점)에 미달하는 79.61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준 점수에 0.39점 미달했다는 것이다.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자체평가단 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상산고에 대해 자사고 지정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상산고는 31개 항목 중
檢 “당시 마약 판매 제보 받아”전날 기자간담회선 밝히지 않아“한서희, YG 관련 면담” 번복[천지일보=홍수영 기자] YG엔터테인언트 소속 그룹 ‘아이콘’의 전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 23)의 마약구매 의혹에 대해 2016년 당시 부실수사 의혹이 뜨거운 가운데 검찰이 당시 YG에 대해 내사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간 검찰 이야기와는 다른 내용이어서 논란은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2016년 중순 한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YG 소속 연예인들에게 마약을 판매했다는 내용의 제보를 받아 내사 중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속보] 전북교육청,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취소 결정